원정버스 운영은 이제 헤르메스가 직접… 승격 후 첫 총회 연 '부천 FC 사회적협동조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천 FC 사회적협동조합(이하 조합)이 지난 7일 오정구 스페이스작에서 2026년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결산과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김수경 조합 이사장은 "부천이 K리그1 승격 이후 맞이하는 첫해인 만큼 팬들의 기대와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겁다"라며 "앞으로도 팬과 구단을 잇는 가교 역할에 집중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일레븐> 조남기 기자
부천 FC 사회적협동조합(이하 조합)이 지난 7일 오정구 스페이스작에서 2026년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결산과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총회는 부천 FC 1995(이하 부천)가 K리그1으로 승격한 이후 처음으로 열린 정기 대의원총회다. 총 대의원 109명 중 70명이 참석해 승격 구단에 걸맞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조합은 FC 바르셀로나·썬키스트·제스프리 등 세계적인 협동조합 모델처럼 시민과 팬이 주인이 되어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2015년 설립됐다. 특히 K리그 구단 중 최초로 구단 법인과 별개인 지원형 사회적협동조합 법인을 만들어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한 선도적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날 총회에서 의결된 2026년 사업 계획 중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원정버스 운영 방식이다. 현장 응원 문화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조합이 직접 운영하던 원정버스를 서포터즈 헤르메스에 주체적으로 넘기고, 조합은 이를 위한 행정 및 예산 지원에 집중하기로 했다. 또한 승격 열기에 힘입어 정기 후원자 모집 목표가 이미 초과 달성됨에 따라 올해 목표치를 상향 조정하여 구단 및 유소년 육성 지원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김수경 조합 이사장은 "부천이 K리그1 승격 이후 맞이하는 첫해인 만큼 팬들의 기대와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겁다"라며 "앞으로도 팬과 구단을 잇는 가교 역할에 집중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조합은 이번 총회에서 결정된 사업들을 발판 삼아 유소년 선수단 지원과 인재 육성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부천이 K리그1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일레븐
ⓒ(주)베스트일레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