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매섭다!’ 청룡군단 중앙대의 과감한 진격, 최강 고려대 잡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앙대가 달라졌다.
중앙대는 14일 중앙대 다빈치캠퍼스 청룡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고려대와의 맞대결에서 70-69로 승리, 개막 5연승을 기록했다.
중앙대는 이날 승리한다면, 5연승으로 선두 독주 체제를 공고히 할 수 있었고 반대로 고려대는 공동 1위 자리로 올라설 수 있었다.
중앙대의 매서운 흐름에 고려대도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앙대는 14일 중앙대 다빈치캠퍼스 청룡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고려대와의 맞대결에서 70-69로 승리, 개막 5연승을 기록했다.
1학기 순위 싸움에 있어 가장 하이라이트가 될 한판이었다. 중앙대는 이날 승리한다면, 5연승으로 선두 독주 체제를 공고히 할 수 있었고 반대로 고려대는 공동 1위 자리로 올라설 수 있었다.
중앙대는 ‘5연승 도전’이라는 과제가 다소 부담으로 다가온 듯 흔들렸다. 1쿼터 시작 후 4분 13초 간 0-13런을 허용하는 등 여러모로 애를 먹었다. 야투 성공률 29%는 윤호영 감독의 한숨을 불러일으켰다. 원건(7점)과 서지우(10점)가 공격에서 뒤늦게 힘을 냈으나, 27-36으로 리드 당하며 전반전을 끝내야 했다.

중앙대는 고려대보다 뒷심이 강했다. 4쿼터 막바지 고려대 석준휘에 연속 득점을 내줄 때까지만해도 패색이 짙었지만, 막판 3분간 상대를 단 2점으로 막고 끈질기게 붙었다. 65-67로 뒤진 경기 종료 47초 전, 이경민이 역전(68-67) 3점슛을 터트렸다.

#사진_양윤서 인터넷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