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이르면 16일 협상 재개…호르무즈 긴장 속 대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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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둘러싼 강 대 강 대치 속에서도 이르면 이번 주 후반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2차 종전 협상을 재개할 전망이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현지 소식통 4명을 인용해 미·이란 협상단이 이번 주 후반 협상 테이블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미·이란 사이 중재역을 맡고 있는 파키스탄 소식통은 협상이 주말에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양측 대표단 재파견을 제안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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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둘러싼 강 대 강 대치 속에서도 이르면 이번 주 후반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2차 종전 협상을 재개할 전망이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현지 소식통 4명을 인용해 미·이란 협상단이 이번 주 후반 협상 테이블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12일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첫 종전 협상이 '노딜'로 끝난 지 사흘 만에 재협상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
협상 시기에 대해 이란 측 관계자는 "정확한 2차 협상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대표단은 17~19일 사이 일정을 비워두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측 관계자 역시 협상이 오는 16일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AP통신에 말했다.
미·이란 사이 중재역을 맡고 있는 파키스탄 소식통은 협상이 주말에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양측 대표단 재파견을 제안한 상태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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