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대회 ‘광주 대장정’ 시작…성화·성수 봉송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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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도체육대회'의 서막을 알리는 성화와 성수가 광주 전역을 적신다.
채화된 성화와 채수된 성수는 남한산성면을 기점으로 이틀간 광주시 16개 읍·면·동을 누비며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열기를 전파한다.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를 표어로 내건 이번 대회는 1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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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도체육대회’의 서막을 알리는 성화와 성수가 광주 전역을 적신다.
광주시는 14일 남한산성 행궁에서 성화 채화식을 열고, 본격적인 봉송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송은 지난 10일 한강 발원지인 강원 태백산 검룡소에서 자매결연 도시 태백시와 함께 진행한 성수 채수 행사로부터 시작됐다.
채화된 성화와 채수된 성수는 남한산성면을 기점으로 이틀간 광주시 16개 읍·면·동을 누비며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열기를 전파한다.
봉송을 마친 성화와 성수는 15일 청석공원에서 열리는 안치 기념행사에서 하나로 합쳐진다.
기념행사에는 아주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무인기(드론)를 활용한 야간 조명 연출 등이 예정돼 있어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를 표어로 내건 이번 대회는 1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치러진다.
이어 26일부터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바통을 이어받아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방세환 시장은 “성수 채수부터 성화 안치까지의 과정은 1천400만 경기도민이 하나로 뭉치는 상징적 여정”이라며 “이번 대회가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결속을 다지는 역사적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상훈 기자 h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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