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테이션용' 이강인은 당연히 벤치, 챔피언스리그 선발은 뛸 수 없나...리버풀과 8강 2차전 예상 선발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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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이변 없이 벤치에서 시작할 것이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리버풀과 대결한다.
이강인은 2차전도 벤치에서 시작할 것이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부터 PSG 중요 경기에선 부상 여부와 상관없이 선발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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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강인은 이변 없이 벤치에서 시작할 것이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리버풀과 대결한다. 1차전은 PSG의 2-0 승리로 끝이 났다.
PSG는 1차전에서 경기를 완전히 압도했다. 리버풀은 3백을 깜짝 활용하면서 경기에 나섰는데 오히려 PSG에 공간을 계속 내줬다. 2-0으로 승리를 했는데 그럼에도 아쉬웠다. PSG는 점유율 74%를 기록하고 슈팅만 18개를 보내면서 리버풀을 완전히 압도했다.그럼에도 더 점수차를 벌리지 못한 건, 2차전이 리버풀 홈 안필드에서 열리는 걸 생각했을 때 매우 아쉽게 느껴졌다. 그럼에도 유리한 고지를 점했기에 4강 진출 확률이 매우 높다.
이강인은 2차전도 벤치에서 시작할 것이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부터 PSG 중요 경기에선 부상 여부와 상관없이 선발에서 빠졌다. 특히 UCL 토너먼트 단계에선 아예 찾아볼 수 없었다. 이번 시즌 들어서도 마찬가지다. 이적시장에서 여러 팀들이 관심을 보냈는데 붙잡았지만 로테이션으로서 활용되는 중이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해도 교체 아닌 선발로 뛰어 인상적인 활약을 해도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외면했다. 이번 리버풀과 2차전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프랑스 '르 파리지앵'은 예상 선발 명단을 내놓았는데 이강인은 언급도 되지 않았다.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정상 몸 상태가 아니지만 이강인은 빠졌다.

예상 공격진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우스만 뎀벨레-데지레 두에였다. '르 파리지앵'은 "발롱도르 수상자 뎀벨레를 중심으로 좌우에 흐비차, 두에가 위치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UEFA도 마찬가지로 공격진을 구성했다.
파비안 루이스가 무릎 부상으로 나설 수 없는데 그 자리는 이강인이 아닌 워렌 자이르-에메리가 채울 것이다. 주앙 네베스, 비티냐와 함께 자이르-에메리가 중원으로 나서고 이강인은 벤치에서 시작할 예정이다.
엔리케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힘든 경기가 될 것이다. 축구는 순식간에 상황이 바뀔 수 있다. 전반에 실점하지 않도록 집중력을 유지하려고 한다. 언제나 승리가 목표다. 평소처럼 준비를 하면서 겨기에 나설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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