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신규 어트랙션(놀이기구)과 야간 콘텐츠를 선보이며 봄철 방문객 유치에 나선다. 짜릿한 스릴을 앞세운 놀이기구부터 3D 체험형 콘텐츠, 불꽃놀이와 EDM 파티까지 더해지면서 변신을 꾀한다.
14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 따르면 오는 18일 새로운 어트랙션인 ‘파이러츠스윙십’을 선보인다. 파이러츠스윙십은 짜릿한 전율의 대명사로 꼽히는 바이킹으로, 최고 각도 75도로 치솟아 온몸 가득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워터어트랙션 ‘자이언트스플래쉬’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수로를 향해 빠른 속도로 하강하는 어트랙션과 맞닿을 듯한 아찔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음 달에는 3D 모션 어트랙션 ‘포비든캐슬’을 로얄가든 존에 오픈한다. 위치는 로리캐슬 옆이다. 포비든캐슬의 외관은 사람의 발길이 끊기며 폐허가 된 성을 연상시켜 방문객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트랙션에는 차량 탑승물과 높이 5m, 길이 38m 규모 스크린의 3D 모션 시뮬레이터가 설치된다. 공룡 섬 탐험을 주제로 역동적인 3D 영상을 선보인다. 공룡을 아슬하게 피해 가는 차량의 움직임 등을 모션으로 구현해 긴장감 가득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음 달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불꽃놀이 위드 글로리 라이츠’, ‘EDM 디제이 파티’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EDM 디제이 파티에는 퍼레이드 댄서들이 함께해 테마파크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