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갖춘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착공…2028년 9월 준공

김인유 2026. 4. 1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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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는 14일 옛 철산동 노둣돌 청사 부지에서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을 갖춘 복합 생활체육시설인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기공식을 열었다.

주요 시설로는 지상 4층에 25m 길이 5레인 규모의 수영장이 들어선다.

지상 2층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과 휴게시설로 꾸며진다.

이번 사업은 노후한 공공청사 부지를 시민들을 위한 체육·문화 복합 공간으로 재구성해 공공시설의 활용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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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광명시는 14일 옛 철산동 노둣돌 청사 부지에서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을 갖춘 복합 생활체육시설인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기공식을 열었다.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조감도 [광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총사업비 407억원이 투입되는 이 센터는 연면적 약 7천600㎡,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지어진다.

준공 예정일은 2028년 9월이다.

주요 시설로는 지상 4층에 25m 길이 5레인 규모의 수영장이 들어선다.

지상 5층에는 다목적실 4개가, 6층에는 농구와 배드민턴 등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이 조성된다.

지상 2층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과 휴게시설로 꾸며진다.

이번 사업은 노후한 공공청사 부지를 시민들을 위한 체육·문화 복합 공간으로 재구성해 공공시설의 활용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혜민 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얻는 도심 속 체육 거점이 되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게 건립하겠다"며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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