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도전' 삼성 대형 악재! 구자욱 왜 1군 엔트리 빠졌나, 최형우 디아즈 류지혁 클린업…'코디 폰태' 최원태 첫 승 도전 [MD대전]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삼성이 4연승에 도전한다.
박진만 감독이 지휘하는 삼성 라이온즈는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1차전을 치른다.
삼성은 주말 NC 다이노스전 스윕에 성공하며 8승 4패 1무로 공동 1위 그룹을 형성하고 있는 LG 트윈스와 KT 위즈(이상 9승 4패)에 이어 3위에 자리하고 있다. 반 경기 차이 추격. LG와 KT가 각각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 창원 NC 다이노스전에 패하고 삼성이 이기면 1위로 올라선다.
직전 12일 경기에서 '푸피에' 원태인이 시즌 첫 등판을 가졌다. 3⅔이닝 4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두 번째 투수로 나선 신인 장찬희는 2⅓이닝 2피안타(2피홈런)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프로 데뷔 첫 승을 신고했다. 디아즈가 홈런 포함 4안타 맹타를 휘둘렀고, 김지찬과 강민호도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이날 삼성은 박승규(우익수)-김지찬(중견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류지혁(2루수)-전병우(3루수)-강민호(포수)-이성규(좌익수)-이재현(유격수) 순으로 나선다.
악재가 있다. 구자욱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대신 홍현빈이 1군 엔트리에 올라왔다. 박진만 감독은 14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진짜 마음이 아프다. 구자욱 선수는 왼쪽 가슴쪽 갈비뼈 미세 실금이라고 한다. 병원에서도 처음 본다고 한다.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삼성의 선발 투수는 최원태. 2경기 1패 평균자책 5.73을 기록 중이다. 3월 29일 대구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6이닝 7피안타(2피홈런) 2사사구 5탈삼진 2실점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으나 패전 투수가 되었다. 4월 4일 수원 KT 위즈전에서는 5이닝 7피안타 4사사구 8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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