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슈퍼볼 공연 무산된 이유 밝혀졌다 “어셔 초대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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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롤링스톤 매거진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특히 이번 인터뷰에서는 정국의 슈퍼볼 하프타임 쇼 무산 비하인드가 직접 언급되어 화제를 모았다.
진행자가 정국에게 "슈퍼볼 이야기를 하니까 표정이 찡그려졌다"고 묻자 정국은 "하고는 싶은데 불러주셔야 할 수 있는 거니까"라고 털어놨다.
RM은 "(정국이 슈퍼볼 무대에) 거의 갈 뻔했다. 어셔(Usher)가 그(정국)를 군대 가기 전에 초대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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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롤링스톤 매거진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먼저 화보 속 방탄소년단은 흑백과 데님 소재의 의상을 매치, 자유분방하면서도 반항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멤버들은 한층 깊어진 눈빛과 여유로운 포즈로 깊이 있는 아우라를 발산했다.
인터뷰에서는 공백기를 거쳐 다시 완전체로 거듭나기까지의 치열한 고민과 성장을 돌아봤다. RM은 신보 ‘아리랑’(ARIRANG)에 수록된 14개 트랙이 ‘2026년의 방탄소년단은 무엇일까?’라고 궁금해하는 이들에게 주는 답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더 이상 도전하지 않는다면 팀을 계속할 이유가 없다”라며 끊임없는 음악적 시도를 어필하기도 했다.
멤버들은 팀으로 돌아온 현재의 소중함과 서로를 향한 끈끈한 유대감을 드러냈다. 슈가 역시 성과에만 매몰되기보다 서로의 건강을 돌보며 즐겁게 활동하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정국은 공백기 동안 공연을 하고 무대에서 춤추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고 고백했다.
특히 이번 인터뷰에서는 정국의 슈퍼볼 하프타임 쇼 무산 비하인드가 직접 언급되어 화제를 모았다. 진행자가 지난 2월 제60회 슈퍼볼 하프타임 쇼의 주인공이 된 배드 버니(Bad Bunny)를 언급하며 “사람들이 ‘BTS는 왜 안 돼?’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질문을 던지자 멤버들은 “불러주셔야 가지 않나” “꿈에 무대다. 열심히 하면서 주어진 것들을 헤쳐나가겠다” “언젠가 기회를 노려보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진행자가 정국에게 “슈퍼볼 이야기를 하니까 표정이 찡그려졌다”고 묻자 정국은 “하고는 싶은데 불러주셔야 할 수 있는 거니까”라고 털어놨다. RM은 “(정국이 슈퍼볼 무대에) 거의 갈 뻔했다. 어셔(Usher)가 그(정국)를 군대 가기 전에 초대했다”고 언급했다. 앞서 2024년 정국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슈퍼볼 하프타임 쇼‘ 무대에 설 수 있었으나 군 복무로 무산됐다는 외신 보도가 전해진 바 있다.
RM은 “하지만 군대에 가야 했기 때문에 성사되지 못했다.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그 무대는 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이벤트이자 쇼 스테이지라고 생각한다”며 배드 바니의 무대를 극찬했다. BTS의 슈퍼볼 무대를 꿈꾸며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꼭 해보고 싶다”고 청사진을 그렸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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