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안에서 옆자리 여성 성폭행…인도 남성, 호주서 검거

2026. 4. 1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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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행 비행기 안에서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인도 국적 남성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호주 연방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시간) 호주 퍼스 공항에서 인도 국적의 52세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그는 13일 싱가포르에서 호주로 향하던 비행기 안에서 옆자리에 앉은 여성 승객을 성폭행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남성은 비행기가 착륙한 직후 승무원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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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퍼스 공항 관련 자료사진. 기사내용과 무관 [퍼스 공항 제공]

호주행 비행기 안에서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인도 국적 남성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호주 연방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시간) 호주 퍼스 공항에서 인도 국적의 52세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그는 13일 싱가포르에서 호주로 향하던 비행기 안에서 옆자리에 앉은 여성 승객을 성폭행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당시 피해 여성은 승무원에게 도움을 요청해 좌석을 옮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성은 비행기가 착륙한 직후 승무원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인 호주 연방경찰은 "항공기 및 공항에서 발생하는 범죄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성범죄 #공항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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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운(zwoo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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