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요 역사에 무인 환전 키오스크 확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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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외국인 증가에 따른 환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역사에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확대 설치한다.
시는 14일 부평역과 인천터미널역, 테크노파크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현재 인천 내 무인 환전기 24대가 호텔과 인천국제공항 등에 집중돼 있어 시민과 외국인의 이용이 제한적인 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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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14일 부평역과 인천터미널역, 테크노파크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다음 달까지 계양역과 검암역에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환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현재 인천 내 무인 환전기 24대가 호텔과 인천국제공항 등에 집중돼 있어 시민과 외국인의 이용이 제한적인 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로 설치된 키오스크에서는 15개국 외화를 원화로 환전할 수 있으며 달러(USD)와 엔화(JPY) 등 주요 통화 구매도 가능하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외화를 카드에 충전할 수 있고 점자 버튼과 음성 안내 기능도 제공된다.
이선호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외국인 증가와 함께 환전 수요가 늘고 있다"며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글로벌 도시 환경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도 기자 hdo1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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