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부산오픈 다시 찾은 앤 비즈 슈퍼바이저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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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비즈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의 슈퍼바이저는 캐나다 출신의 국제 테니스 심판이자 현재 ATP/WTA 슈퍼바이저로 활동 중이다.
골드 배지 획득 이후 ATP 챌린저 및 투어 대회의 책임자인 ATP 슈퍼바이저로서 부산오픈을 비롯해 캐나다, 영국, 멕시코, 인도 등 전 세계를 순회하며 대회의 전반적인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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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비즈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의 슈퍼바이저는 캐나다 출신의 국제 테니스 심판이자 현재 ATP/WTA 슈퍼바이저로 활동 중이다. 캐나다 테니스 심판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선구자적인 인물이다.
앤 비즈는 2024년, 캐나다 여성 최초로 최고 등급의 심판 자격인 'ITF 골드 배지 레퍼리'를 획득했다. 이 자격을 얻음으로써 그녀는 그랜드 슬램 대회를 포함한 세계 최상위 테니스 대회에서 레퍼리 자격으로 대회를 관장할 수 있게 되었다.
국제대회의 핵심 슈퍼바이저가 되기까지 그녀는 ITF 실버 배지 레퍼리로 수년간 전 세계 코트를 누비며 실무 경험을 다졌다. 2022년에는 캐나다의 마스터스 대회인 내셔널 뱅크 오픈(토론토 및 몬트리올) 어시스턴트 레퍼리로 활동했고, 밴쿠버 오픈에서 심판 위원장을 역임했다.
골드 배지 획득 이후 ATP 챌린저 및 투어 대회의 책임자인 ATP 슈퍼바이저로서 부산오픈을 비롯해 캐나다, 영국, 멕시코, 인도 등 전 세계를 순회하며 대회의 전반적인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비교적 남성 중심적이었던 고위급 심판 세계에서 앤 비즈의 성공적인 커리어는 많은 후배 여성 심판들에게 훌륭한 롤모델이 되고 있다. 엄격한 규정 적용은 물론, 선수 및 대회 주최측과의 원활한 소통 능력을 인정받아 현재 국제테니스연맹(ITF)과 ATP 투어에서 가장 신뢰받는 오피셜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ATP 슈퍼바이저(Supervisor)는 경기 규정 최종 해석, 심판 및 레퍼리 관리, 선수 항의 처리, 경기 일정 및 운영 결정 등 대회 현장의 최고 책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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