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84표로 1위' 황인재, 팬 투표로 이달의 세이브 수상…트로피·상금 100만원 품었다

김경수 기자 2026. 4. 1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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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골키퍼 황인재가 K리그 2-3월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는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팬 투표로 결정되며, 투표는 K리그 멤버십 어플리케이션 'Kick'(80%)과 링티 공식몰(20%)을 통해 집계된다.

링티 공식몰 투표 참여자 전원에게는 적립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프리미엄 건강 브랜드 링티는 군의관 복무 시절 특전사 대원들의 탈진과 수분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이원철 대표가 연구 개발한 제품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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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투표로 결정된 수상자, 황인재 1위
링티, 수분 흡수 원리 기반 제품 개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상생의 가치 실천


'3,684표로 1위' 황인재, 팬 투표로 이달의 세이브 수상…트로피·상금 100만원 품었다.(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포항스틸러스 골키퍼 황인재가 K리그 2-3월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 수상자로 선정됐다.



황인재는 5라운드 부천FC전에서 후반 38분 한지호의 골문 구석을 향한 슈팅을 멋지게 막아내며 팬들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대전 하나시티즌의 이창근 역시 4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 전에서 무고사의 강력한 헤딩슛을 선방하며 후보에 올랐다.




이번 상은 K리그1 1~5라운드 경기 중 인상적인 선방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된다. 수상자는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팬 투표로 결정되며, 투표는 K리그 멤버십 어플리케이션 'Kick'(80%)과 링티 공식몰(20%)을 통해 집계된다. 'Kick'에서는 하루 1회씩 총 3회, 링티 공식몰에서는 1회 투표가 가능하다. 링티 공식몰 투표 참여자 전원에게는 적립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투표 결과, 황인재가 3,684표(58.3점)를 획득하며 3,155표(41.7점)를 받은 이창근을 앞섰다. 황인재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또한, 연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상자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프리미엄 건강 브랜드 링티는 군의관 복무 시절 특전사 대원들의 탈진과 수분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이원철 대표가 연구 개발한 제품에서 시작됐다. '링티 오리지널'을 비롯해 '링티제로', '고소틴'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군인, 소방공무원, 해양경찰, 의료진 등에게 꾸준한 제품 기증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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