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밸런스가 좋다" 무주공산 KIA 1루수, 김규성 첫 선발출전...박민 콜업 [오!쎈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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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밸런스가 좋다고 한다".
기존 라인업에서 1루수로 뛰었던 박상준 대신 김규성을 1루수로 기용했다.
올해 첫 1루수 선발출전이다.
오선우와 윤도현을 말소할 당시 승격한 박상준은 7경기에서 1루수로 뛰면서 투지를 보여주었으나 1할7푼6리(17타수 3안타)로 부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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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 "타격밸런스가 좋다고 한다".
KIA 타이거즈는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출전하는 선발라인업을 발표했다.
데일(유격수) 김호령(중견수) 김선빈(2루수) 김도영(3루수) 카스트로(좌익수) 나성범(지명타자) 한준수(포수) 김규성(1루수) 박재현(우익수)을 내세웠다.
기존 라인업에서 1루수로 뛰었던 박상준 대신 김규성을 1루수로 기용했다. 올해 첫 1루수 선발출전이다. 지난 10일 대전 한화전에서 시즌 첫 안타를 터트린 이후 12일 경기에서는 득점타를 터트리며 어필을 했다.
올해 KIA 1루수가 자주 바뀌고 있다. 윤도현 오선우 박상준에 이어 이번에는 김규성이 1루 미트를 꼈다.
오선우와 윤도현을 말소할 당시 승격한 박상준은 7경기에서 1루수로 뛰면서 투지를 보여주었으나 1할7푼6리(17타수 3안타)로 부진하다.
지난 12일 말소한 베테랑 포수 김태군 대신 허리통증으로 빠졌던 내야수 박민을 콜업했다.
이범호 감독은 "규성이의 타격 밸런스가 좋다고 해서 스타팅으로 냈다. 팀에 좌타자들이 많다. 우타자 박민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좌투수가 나오면 박민을 활용하겠다. 수비도 야구도 잘하는 친구라서 열흘되자 불렀다"고 설명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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