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신용한에 파랑 점퍼 입혀주며 “이재명 사람” [이런뉴스]

김세정 2026. 4. 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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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4일 국회에서 충북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환영식을 열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신용한 후보는 우리 이재명 대통령께서 당 대표 시절 인재 영입을 통해서 발탁한 이재명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검찰 독재 정권 치하에서 벌어졌던 많은 일들에 대해서 실제로 공익 제보성 여러 가지 활동을 많이 하시고, 공을 세우신 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 후보는 이재명 정부 들어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받아 이재명 대통령 표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지방 주도 성장의 초석을 다졌다고 평가한다"면서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도 충북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 산업 유치 등 충북의 활기찬 경제와 따뜻한 민생을 이끄는 '충북의 충복'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용한 부위원장은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발맞추어서 완전히 새로운 충북을 함께 만들어 나가도록 이 자리에 함께 계신 우리 충북 국회의원분들을 모시면서 완전히 새로운 충북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부위원장은 "여전히 끝나지 않은 내란, 그 차가운 아스팔트를 뜨겁게 손 잡고 서로 어깨동무하면서 녹여주신 우리 민주 동지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도 했습니다.

신용한 부위원장은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결선 투표 끝에, 지난 4일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신 부위원장은 보수 정당 소속이었다가, 2024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으로 영입했습니다.

(영상편집: 유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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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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