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혁, '침착맨 폭행→기물 파손' 전말 공개…"카메라 밖에서도 계속" [RE:뷰]

최민준 2026. 4. 1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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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KMU'('악뮤')의 이찬혁이 유튜버 침착맨의 스튜디오를 난장판으로 만들며 불거진 '폭행 의혹'의 진상이 담긴 편집 영상이 올라왔다.

13일 채널 '침착맨'에는 "4집과 함께 돌아온 AKMU 초대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앞서 라이브 방송 당시 큰 화제를 모았던 이찬혁의 돌발 행동과 이른바 '침착맨 폭행 사건'의 전말이 담긴 풀버전이 공개되어 다시 한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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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AKMU'('악뮤')의 이찬혁이 유튜버 침착맨의 스튜디오를 난장판으로 만들며 불거진 '폭행 의혹'의 진상이 담긴 편집 영상이 올라왔다.

13일 채널 '침착맨'에는 "4집과 함께 돌아온 AKMU 초대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앞서 라이브 방송 당시 큰 화제를 모았던 이찬혁의 돌발 행동과 이른바 '침착맨 폭행 사건'의 전말이 담긴 풀버전이 공개되어 다시 한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건의 발단은 이찬혁이 선보인 일명 '나만의 기술(Punch like king kong to 이수현)'이었다. 이찬혁은 침착맨을 향해 온몸을 격렬하게 회전시키는 기술을 선보였고, 이 과정에서 중심을 잡지 못하고 스튜디오 이곳저곳을 들이받았다. 옆에 있던 침착맨은 이찬혁의 회전 펀치에 그대로 노출됐고, 당황한 침착맨이 "맞았는데 왜 안 멈추냐"고 외치며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이에 대해 이찬혁은 지난 9일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해당 기술의 이름이 '펀치 라이크 킹콩 투 이수현'이라고 밝히며 "어릴 때부터 하던 나만의 기술인데,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진지하게 설명해 폭소를 유발했다. 동생 이수현 역시 "보통 나를 향하던 기술인데 침착맨님이 영광스럽게도 처음으로 받으신 것"이라며 "실제 AI 영상이 아니라 오빠가 직접 침착맨 스튜디오를 때려 부수고 왔다. 여기도 큰일 나는 수가 있다"고 증언했다.

실제 공개된 영상에서 침착맨은 "감정이 조금 섞여 있었던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수현은 "카메라 밖에서도 계속 때렸다. 침착맨님께 부딪힌 게 모자라서 혼자 소파에도 부딪히고 의자, 조명에도 부딪혔다"고 폭로해 재미를 더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본인도 중심을 못 잡는 게 킬링 포인트", "샤워기를 놓쳤을 때 움직임 같다", "침착맨이 계속 긁더니 결국 킹콩 펀치를 맞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겁게 환호했다.

악뮤는 지난 7일 정규 4집 앨범 '개화'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앨범은 2019년 '항해'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자 독립 레이블 '영감의 샘터'에서의 첫 행보로, 수록곡 '소문의 낙원' 등 악뮤만의 감성이 담긴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하이텐션 예능감과 본업인 음악성을 동시에 잡은 악뮤의 거침없는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침착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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