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커, 배치도 내 맘대로, 수납도 여유 … 신혼부부는 실용적가구가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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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이사가 집중되는 봄은 신혼부부들의 인테리어 수요 역시 늘어나는 시기다.
최근에는 특히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구 선택이 중요해지고 있다.
거실 공간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수납 가구 선택에도 신중해야 한다.
데스커 관계자는 "모듈형 소파와 디스플레이형 선반장은 좁은 공간에서도 거실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대안"이라며 "가구 배치 유연성과 수납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 신혼 가구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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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이사가 집중되는 봄은 신혼부부들의 인테리어 수요 역시 늘어나는 시기다. 최근에는 특히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구 선택이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배치를 손쉽게 바꿀 수 있는 모듈형 가구와 수납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 신혼 인테리어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는 분위기다. 모듈형 제품은 계절의 변화나 가구 구성원의 변화에 따라 배치를 변경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 제품을 추가 구매한 후 연결해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이러한 모듈형 가구와 수납 기능 강화 제품을 사용해 공간을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거실이다. 신혼부부에게 거실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생활의 중심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과도한 컬러나 장식을 앞세우기보다 기본적인 디자인으로 간결함을 강조하고, 공간 활용도를 고려한 가구 선택이 늘고 있다.
소파는 거실 공간 분위기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데스커 측은 최근 대형 소파보다 공간에 맞춰 배치가 가능한 모듈형 소파와 중소형 사이즈 제품 수요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필요에 따라 배치를 바꾸거나 구성 요소를 조합해 사용할 수 있는 구조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어서다.
데스커의 'S03 소파'는 생활발수 원단을 적용한 패브릭 소파다. 2~3인용과 4인용 구성으로 선택할 수 있다. 공간 크기와 인원에 맞춰 배치가 가능하며 모듈형 구조를 통해 형태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교적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이 가능하고, 이후 공간 변화에 맞춰 재구성할 수 있다.
디자인은 베이직한 형태와 페일그레이 컬러를 적용해 다양한 인테리어와 조합이 가능하다. 착석감과 내구성의 균형을 고려한 제품으로 부드러운 착석감을 제공하고 장기간 사용해도 쉽게 꺼지지 않는다.
거실 공간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수납 가구 선택에도 신중해야 한다. 최근에는 단순 보관 기능을 넘어 디스플레이와 수납을 동시에 해결하는 가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전자기기 사용이 늘면서 수납 가구 안에 배선정리 기능을 갖춘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데스커 철제선반장은 오픈형 선반과 하부 도어장을 결합한 구조다. 상부 선반에는 책이나 오브제 등을 배치할 수 있고, 하부장은 생활용품을 수납하는 방식이다. 전시와 수납을 동시에 고려한 구성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하부장 내부에는 멀티탭 거치대와 배선홀을 넣어 전자기기 사용 환경을 고려했다. 전선과 플러그를 외부에 보이지 않게 정리할 수 있어 미니멀 인테리어에 도움이 된다. 전자기기 사용이 많은 거실 환경에 맞춘 설계다.
제품은 3단부터 5단까지 크기 선택이 가능하며 1·2단 도어를 고를 수 있다. 이동 선반과 미니 서랍을 통해 수납 구성을 달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공간 크기와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직선 구조 중심의 디자인과 개방형 선반 구조는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낸다. 전시된 물건을 돋보이게 하면서도 공간감을 살리는 거실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할 수 있다. 새로운 분위기를 더하고 싶다면 자석 액세서리와 조명 옵션을 추가하는 것도 방법이다.
업계에서는 신혼 가구 시장에서 콤팩트형 소파와 디스플레이형 수납 가구 조합은 다양하게 변형돼 출시될 것으로 내다봤다. 거실을 여러 용도로 활용하면서 휴식과 수납 기능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데스커 관계자는 "모듈형 소파와 디스플레이형 선반장은 좁은 공간에서도 거실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대안"이라며 "가구 배치 유연성과 수납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 신혼 가구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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