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이 빠진다, '5G 연속 무안타' 홍창기 여전히 7번 배치... '승승승승승승승' LG 라인업 [MD잠실]

잠실 = 심혜진 기자 2026. 4. 1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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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LG 이주헌이 9회초 포수 마스크를 쓰고 더그아웃과 소통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가 8연승에 도전한다.

LG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주중 3연전 첫 경기를 갖는다.

최근 7연승 중이다. KT 위즈와 공동 1위에 자리하고 있다. 반면 롯데는 8위에 머물러 있다.

LG는 천성호(3루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1루수)-문보경(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박해민(중견수)-홍창기(우익수)-이주헌(포수)-신민재(2루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지난 12일 경기와 비교했을 때 포수만 바뀌었다. 박동원 대시 송승기 전담 포수 이주헌이 먼저 포수 미스트를 낀다.

홍창기는 하위 타순에 배치됐다. 시즌 타율 0.156, 출루율은 0.345로 좋지 않다. 타격 부진에 빠진 그는 지난 11일 경기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8회 대수비로 출장해 8회말 타석에 들어섰다. 1사 1루에서 아쉽게 1루수에게 잡히면서 병살타로 돌아섰다. 12일 경기선 다시 라인업에 들어갔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최근 5경기 연속 무안타다.

선발 투수는 송승기다. 올 시즌 2경기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0.96을 마크했다.

첫 등판이었던 지난 1일 KIA전에서 4⅓이닝 1실점을 기록했고, 7일 NC전에서는 5이닝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LG 선발진 중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쓰고 있다.

2026년 4월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LG 선발투수 송승기가 역투하고 있다./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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