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주한대사에 한국계 미셸 박 스틸 지명

KBS 2026. 4. 1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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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기 행정부 첫 주한미국대사 후보로 한국계 여성 정치인인 미셸 박 스틸, 한국 이름으로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을 지명했습니다.

백악관은 현지 시각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주한미국대사 지명을 발표하고 연방 상원에 인준을 요청했습니다.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난 스틸 전 의원은 1975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인준 절차가 완료돼 정식 임명되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주한미국대사 공백 상황이 해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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