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혐의' 김바다, 소속사·멤버와 결별 수순…"저의 불찰 깊이 반성"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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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메탈 밴드 시나위의 보컬 김바다가 소속사와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김바다는 14일 자신의 계정에 "공지해드려야 할 것 같아서 제가 나서서 말씀드리게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경찰은 김바다의 대마 흡입과 관련한 첩보를 입수하고 지난 2개월간 끈질긴 추적 수사를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행범으로 체포돼 경찰 조사에 임한 김바다는 자신과 관련한 모든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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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헤비메탈 밴드 시나위의 보컬 김바다가 소속사와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김바다는 14일 자신의 계정에 "공지해드려야 할 것 같아서 제가 나서서 말씀드리게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소속사였던 어나더 플레이스, 모든 멤버와 결별을 결정하게 되었다. 이 결정을 내린 건 약 한 달 전쯤 됐다"며 "더 이상 팬분들이 모른 채 이렇게 시간이 흐르는 건 옳은 일이 아닌 것 같아서 제가 나서서 말씀드리게 됐다"고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언젠가 좋은 앨범으로 찾아뵙겠다"며 향후 복귀 의지가 있음을 암시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끝으로 이런 상황을 만들게 된 저의 불찰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송구스럽다"는 사과의 말과 함께 글을 마쳤다.
김바다는 지난 3월 8일, 오후 8시 30분께 속초 시내 모처에서 대마를 소지 및 흡입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김바다의 대마 흡입과 관련한 첩보를 입수하고 지난 2개월간 끈질긴 추적 수사를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행범으로 체포돼 경찰 조사에 임한 김바다는 자신과 관련한 모든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춘천지법은 "도주 및 증거 인멸의 염려 등 구속 사유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청구된 김바다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한 바 있다.
김바다는 1996년 시나위 EP 앨범 'Circus'로 데뷔했다. 이는 시나위의 5번째 보컬 객원 멤버로 활동한 것으로, 1999년까지 활동하다가 탈퇴 후 2015년에 다시 합류했다. 이후 여러 그룹을 전전하다 2014년 솔로 정규앨범 'Moonage Dream'을 발매했다. 해당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Mooange Dream'은 프로야구 LG 트윈스 소속 오지환의 등장곡으로도 유명하다. 대마 소지 및 흡입 관련으로 물의를 일으키기 직전인 2월까지 'STILL ROLLING Vol.2' 콘서트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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