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과 트레이드' 이교훈, 대전 구장 방문…1군 엔트리 등록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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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로 두산 베어스를 떠나 한화 이글스에 둥지를 튼 투수 이교훈이 트레이드 당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를 방문한다.
한화 관계자는 14일 "이교훈 선수가 금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화는 이날 오전 외야수 손아섭을 두산에 보내고 이교훈과 현금 1억5000만 원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불펜 보강에 고심하던 한화는 두산의 트레이드 제안을 받고 왼손 투수 이교훈을 데려오는 데 합의하며 취약한 부분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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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서장원 기자 = 트레이드로 두산 베어스를 떠나 한화 이글스에 둥지를 튼 투수 이교훈이 트레이드 당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를 방문한다.
한화 관계자는 14일 "이교훈 선수가 금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야구장에 도착한 이교훈은 김경문 한화 감독 및 코칭스태프, 그리고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고 새팀에서의 적응에 나설 예정이다.
한화는 이날 오전 외야수 손아섭을 두산에 보내고 이교훈과 현금 1억5000만 원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불펜 자원 김범수(KIA 타이거즈)와 한승혁(KT 위즈)을 이적시킨 한화는 올 시즌 불펜 난조로 고전하고 있다. 올 시즌 한화의 불펜 평균자책점은 8.73으로 리그 최하위다.
불펜 보강에 고심하던 한화는 두산의 트레이드 제안을 받고 왼손 투수 이교훈을 데려오는 데 합의하며 취약한 부분을 보완했다.
2019년 신인 드래프트 2차 3라운드로 두산의 지명을 받은 이교훈은 통산 59경기에서 2승1패, 평균자책점 7.28을 기록했다. 2025시즌에는 10경기에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1.17을 기록했다.
올해는 1군 등판 없이 2군에서만 7경기에 등판해 승패없이 1홀드,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 중이다.
한화 구단은 "좌완 불펜 뎁스를 강화할 목적으로 이교훈을 영입했다. 이교훈은 군필 자원으로 현재 팀 내 좌완 투수들의 병역 의무 이행으로 인한 공백을 메울 것으로도 기대된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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