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딸기·곶감,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선정

박정헌 2026. 4. 1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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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와 곶감이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받아 전국 최고 품질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4일 산청군에 따르면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산청 딸기와 곶감이 지역특산물 브랜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청 딸기와 곶감의 우수성을 유지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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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딸기·곶감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경남 산청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산청군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와 곶감이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받아 전국 최고 품질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4일 산청군에 따르면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산청 딸기와 곶감이 지역특산물 브랜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산청 딸기는 2008년 첫 수상 이후 총 11회, 산청 곶감은 2016년부터 10회째 대상을 받는 기록을 세웠다.

산청 딸기는 지리산 자락의 풍부한 충적토와 골바람 등 저온성 작물 재배에 최적화된 기후 조건 덕분에 당도가 높고 육질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다.

산청 곶감 역시 지리산 특유의 동결건조 방식으로 생산돼 쫀득한 식감과 선명한 색감으로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06년 곶감 분야 전국 최초로 지리적 표시 등록을 완료했으며, 매년 '지리산 산청 곶감 축제'를 열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청 딸기와 곶감의 우수성을 유지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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