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주한 미 대사에 '한국계' 미셸 박 스틸 지명
정병화 2026. 4. 14. 15:28
[뉴스외전]
미셸 스틸 전 미국 하원 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주한 미국 대사로 지명됐습니다.
현지시간 13일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스틸 전 의원을 대한민국 주재 미합중국 특명전권대사로 지명하고 상원 인준 요청서 명단에 포함시켰습니다.
대사 지명자는 상대국의 동의 절차인 아그레망을 받아야 취임할 수 있으며, 스틸 전 의원 지명으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1년 3개월째 이어온 주한 미국 대사 공백은 해소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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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화 기자(chungspea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1400/article/6815116_369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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