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의 기적' 쓰나…베이비돈크라이, 유튜브 6위·1000만 뷰 찍고 활동 마무리

이유민 기자 2026. 4. 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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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가 데뷔 첫 미니앨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입증했다.

베이비돈크라이(이현, 쿠미, 미아, 베니)는 지난 12일 방송된 SBS 음악 방송 '인기가요'를 끝으로 첫 미니앨범 'AFTER CRY(애프터 크라이)' 공식 활동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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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춤'부터 '라디오'까지 종횡무진…'인기가요' 끝으로 'AFTER CRY' 활동 종료
그룹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 ⓒ피네이션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그룹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가 데뷔 첫 미니앨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입증했다.

베이비돈크라이(이현, 쿠미, 미아, 베니)는 지난 12일 방송된 SBS 음악 방송 '인기가요'를 끝으로 첫 미니앨범 'AFTER CRY(애프터 크라이)' 공식 활동을 마쳤다.

이번 활동에서 이들은 선공개곡 'Shapeshifter(셰이프시프터)'와 타이틀곡 'Bittersweet(비터스위트)'를 중심으로 음악 방송 무대를 이어가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셰이프시프터'에서는 경쾌하면서도 힘 있는 퍼포먼스로 한층 성장한 실력을 드러냈고, '비터스위트' 무대에서는 아련한 감성을 더한 표현력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그룹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 ⓒ피네이션

무대 밖 콘텐츠에서도 존재감은 이어졌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춤의 'STUDIO CHOOM ORIGINAL(스튜디오 춤 오리지널)'과 'MOVE TO PERFORMANCE(무브 투 퍼포먼스)'에 출연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펼치며 퍼포먼스형 그룹으로서의 강점을 각인시켰다. 이어 원더케이 '야외녹음실'과 'it's Live(잇츠 라이브)'를 통해서는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까지 입증하며 올라운더 면모를 보여줬다.

그룹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 ⓒ피네이션

성적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타이틀곡 '비터스위트' 뮤직비디오는 13일 오후 기준 유튜브 조회수 1055만 뷰를 넘어섰고, 유튜브 뮤직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 6위, 주간 TOP 100 35위, 뮤직비디오 주간 TOP 100 13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선공개곡 '셰이프시프터' 또한 한국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 TOP 10에 진입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방송과 라디오를 넘나드는 활동도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각종 음악 프로그램은 물론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웬디의 영스트리트', MBC FM4U '친한친구 방송반', '아이돌 라디오 시즌4' 등 다양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친근한 매력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그룹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 ⓒ피네이션

앞서 베이비돈크라이는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선정한 '올해 주목해야 할 신예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은 바 있다. 이러한 기대 속에서 선보인 데뷔 첫 미니앨범 'AFTER CRY(애프터 크라이)'는 '눈물 3부작'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성공적인 활동 마무리와 함께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편 베이비돈크라이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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