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씨엔블루…'파크 뮤직 페스티벌' 29팀 라인업 확정

김수영 2026. 4. 1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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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총 29팀의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이하 파크뮤직)이 오는 6월 20,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과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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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이피씨탄젠트 제공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총 29팀의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이하 파크뮤직)이 오는 6월 20,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과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에 잔나비, 실리카겔, 정승환, 소수빈, 리도어, 원위, 십센치, 홍이삭, 권진아, 데이먼스 이어, 윤마치, 토카이 등 12팀이 이름을 올린 데 이어 2차 라인업에도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아티스트가 합류했다.

6월 20일에는 씨엔블루, 몬스타엑스 기현, 쏜애플, 레이턴시, 극동아시아타이거즈, 공원, 데카당, 윤지영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21일은 몬스타엑스, 산다라박, 이창섭, 데이브레이크, 소란, 키비츠, 하입프린세스, 아이덴티티, 하츠웨이브, AxMxP가 채운다.

관객들은 하나의 1DAY권으로 야외 공간인 88잔디마당과 실내 공연장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를 자유롭게 오가며 서로 다른 매력의 무대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올해는 전 연령 관람가로 운영된다.

김은성 비이피씨탄젠트 대표는 "올해 '파크뮤직'은 장르와 세대, 공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경험을 보다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는 최종 라인업을 완성했다. 초여름 서울 한가운데서 관객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음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끝까지 완성도 높은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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