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고 야구열전 등 부산 기장군 '체류형 스포츠 경제모델' 이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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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교야구 오프시즌 최대규모 대회인 '명문고 야구열전'을 비롯한 전국 유수 대회들이 부산 기장군에서 잇따라 열리며 체류형 스포츠 경제모델 확립에 이바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부산 기장군도시관리공단에 따르면 올해 1~3월 동계기간 체육시설 대여 현황을 집계한 결과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팀 총 137개팀 3260명 참가자를 유치한 것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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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고 야구열전' 등 전국 유수 스포츠 대회 유치
올해 1~3월 27여억원 지역경제 파급효과 창출

[파이낸셜뉴스] 한국 고교야구 오프시즌 최대규모 대회인 '명문고 야구열전'을 비롯한 전국 유수 대회들이 부산 기장군에서 잇따라 열리며 체류형 스포츠 경제모델 확립에 이바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부산 기장군도시관리공단에 따르면 올해 1~3월 동계기간 체육시설 대여 현황을 집계한 결과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팀 총 137개팀 3260명 참가자를 유치한 것으로 확인했다.
주요 대회를 보면 리틀야구단 53개팀이 참가한 '제1회 한국리틀야구연맹회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파이낸셜뉴스와 롯데자이언츠가 공동 주최한 전국 고교야구대회 '명문고 야구열전' 등이 있다. 또 42개 고교 축구팀이 참가한 57회 부산MBC 전국고교축구대회, 19개팀이 참가한 기장군수배 청소년 야구대회 등이 열렸다.
이를 통해 이번 동계 시즌 동안 총 27여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창출된 것으로 추산됐다.
아울러 KT 위즈(퓨처스) 프로야구단 전지훈련 방문으로 관내 청소년 야구단 대상 티칭 클래스 운영, 훈련용품 기증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아마추어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한 재능기부도 이어졌다.
공단은 기장군시설관리공단의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각종 스포츠팀이 관내 숙박시설을 이용할 경우 대관료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해 선수단의 장기 체류를 유도했다. 이를 통해 지역 숙박업과 음식업 등 상권 소비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공단 김윤재 이사장은 "기존에 구축한 체류형 스포츠 운영 모델이 이번 시즌 더 확대하며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지훈련과 대회를 전략적으로 연계해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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