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비 부부' 정우♥김유미, 특급 내조…"영화 '짱구' 기획에 제작사 연결까지" ('짠한형')

이유민 기자 2026. 4. 14. 15: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우가 영화 '짱구'의 시작과 완성 과정 뒤에 있던 아내 김유미의 역할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3일 공개된 개그맨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는 배우 정우, 현봉식, 신승호가 출연해 영화와 연기, 그리고 인생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한편, 정우, 현봉식, 신승호가 출연하는 영화 '짱구'는 오는 4월 22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캡처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정우가 영화 '짱구'의 시작과 완성 과정 뒤에 있던 아내 김유미의 역할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3일 공개된 개그맨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는 배우 정우, 현봉식, 신승호가 출연해 영화와 연기, 그리고 인생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이날 대화 도중 신동엽은 "아까 인사할 때 보니까 유미 씨도 오셨던데"라고 말을 꺼냈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캡처

정우는 "이 영화에 유미 씨가 기획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그는 평소 떠오르는 생각이나 에피소드를 끄적이는 습관이 있었다며, 그렇게 쌓인 이야기 조각들을 김유미가 흥미롭게 봤다고 설명했다. 정우는 자신이 적어둔 종이들을 보여주며 "이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다", "나중에 하게 되면 이렇게 해보고 싶다"고 자주 말해왔고, 김유미는 이를 유쾌하게 받아들이며 큰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그 관심은 단순한 응원에 그치지 않았다. 정우는 "그러던 와중에 지금의 제작사를 연결해 준 것도 유미 씨"라며 영화가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게 된 계기를 짚었다. 이어 "거기서부터 불이 붙기 시작했고, 제대로 된 시나리오로 다시 만지게 되면서 제작과 촬영까지 이어졌다. 이제 개봉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캡처

즉흥적인 아이디어와 메모로 시작된 구상이 실제 영화로 완성되기까지, 김유미의 역할이 적지 않았다는 뜻이다. 아내가 남편의 생각을 가볍게 흘려듣지 않고 가능성 있는 이야기로 받아들였고, 나아가 제작사와의 연결까지 도우며 작품의 출발선에 힘을 실은 셈이다.

김유미는 이날 촬영장에도 직접 모습을 드러냈다. 신동엽은 이를 언급하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정우 역시 "응원하러 왔다"고 답했다. 화면에는 김유미가 환한 미소로 현장을 지켜보는 장면도 담겼다. 이어 정우는 "제가 의지를 많이 하는 편인 것 같다"며 "든든한 지원군이다"고 고백했다.

한편, 정우, 현봉식, 신승호가 출연하는 영화 '짱구'는 오는 4월 22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