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열풍 올라탄 배스킨라빈스...신제품 효과에 영업익 110%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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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가 '두바이 콘셉트' 신제품 흥행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 급증했다.
14일 배스킨라빈스에 따르면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 '두쫀아 모찌 피스타치오' 등 신제품 판매가 크게 늘며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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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배스킨라빈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552778-MxRVZOo/20260414151020946qsml.jpg)
배스킨라빈스가 '두바이 콘셉트' 신제품 흥행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 급증했다. 디저트 트렌드를 빠르게 상품화한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직결됐다는 평가다.
14일 배스킨라빈스에 따르면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 '두쫀아 모찌 피스타치오' 등 신제품 판매가 크게 늘며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했다.
실적을 견인한 핵심 제품은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이다. 지난 2월 말 출시 이후 22일 만에 누적 출하량 142만개를 기록하며 빠른 판매 속도를 보였다. 이는 기존 대표 메뉴인 '엄마는 외계인'의 전년 동기 판매량을 30% 웃도는 수준이다.
제품 흥행은 온라인 콘텐츠 확산과 맞물리며 시너지를 냈다. 관련 숏폼 영상 일부는 누적 조회수 765만 회를 돌파하며 브랜드 유입을 확대했고, 이는 오프라인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를 형성했다. 이른바 '콘텐츠-상품-매출'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작동한 셈이다.
배스킨라빈스는 단일 히트 상품에 그치지 않고 파생 제품군을 빠르게 확장했다. '두바이st 초코 피스타치오 블라스트', '두쫀아 모찌 피스타치오', '두쫀아 바움쿠헨' 등 연계 상품을 연속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지를 넓혔다. 특히 '두쫀아 모찌 피스타치오'는 일부 매장에서 품절 사태가 발생할 정도로 높은 수요를 보였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화제가 된 디저트를 브랜드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점이 소비자 반응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세분화된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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