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찍고 잠실로, 더크림베이글스 4월 17일 롯데월드몰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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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수동 서울숲길이 올봄 가장 뜨거운 라이프스타일 중심지로 떠오른 가운데, '트꾸(트레이 꾸미기)·베꾸(베이글 꾸미기)' 열풍의 중심에 선 더크림베이글스(The Cream Bagels)가 오는 4월 17일,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
더크림베이글스는 이번 잠실점을 시작으로 주요 핵심 상권 중심의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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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더크림베이글스(The Cream Bagels)]](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mk/20260414150309109puvy.jpg)
최근 무신사의 공격적인 투자와 패션 브랜드들의 연이은 진출, 그리고 5월 1일 개막을 앞둔 서울숲 국제정원박람회까지 맞물리며 성수 서울숲길은 ‘서울에서 가장 핫한 거리’로 급부상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더크림베이글스는 단순한 F&B 브랜드를 넘어, 고객이 직접 트레이를 꾸미고 베이글을 조합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SNS 바이럴을 이끌며 빠르게 중심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핑크 트레이 위에 개성을 담는 ‘트꾸·베꾸’ 문화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매장을 하나의 놀이형 공간이자 콘텐츠 생산 공간으로 바꾸고 있다는 평가다. 부담 없이 여러 개를 즐길 수 있는 가벼운 사이즈와 다양한 크림 조합은 ‘한 번에 3~4개를 먹는 베이글’이라는 새로운 소비 패턴까지 만들어내고 있다.
![[제공=더크림베이글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mk/20260414150310506jumo.jpg)
더크림베이글스는 UCLA 출신 디렉터와 ‘노티드 도넛’을 성공시킨 허준 디렉터, JW메리어트 출신 셰프팀이 함께 만든 브랜드로, LA 감성의 가벼운 베이글과 크림 중심 메뉴를 앞세워 기존 베이글 시장과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구축했다. ‘Cream Is Everyth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베이글보다 크림을 중심으로 경험을 설계한 점 역시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성수에서 시작된 트렌드가 잠실로 확장되는 상징적인 케이스”라며 “스카이런, 롯데월드몰, 관광 수요까지 겹치는 이번 오픈은 단순 매장을 넘어 하나의 ‘이벤트형 공간’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더크림베이글스는 이번 잠실점을 시작으로 주요 핵심 상권 중심의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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