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 거취 아직인데’…뉴진스 3인, 덴마크 목격담에 쏠린 눈 [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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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 해린, 혜인이 스태프들과 함께 덴마크를 방문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어도어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하니를 포함한 뉴진스 멤버들이 스태프들과 함께 덴마크 코펜하겐에 방문한 것이 맞다"라고 확인했다.
민지의 거취에 대해 여전히 추가 입장이 나오지 않은 가운데, 세 멤버의 이번 덴마크 방문이 뉴진스의 활동 복귀를 알리는 기점이 될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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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중국의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덴마크 코펜하겐의 한 매장에서 해린과 혜인을 목격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코펜하겐에서 우연히 해린과 혜인을 만났다. 혜인한테 너무 예쁘다고 했더니, 계속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더라. 갈 때 우리한테 인사까지 해줬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린과 혜인이 스태프들과 동행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혜인이 직접 촬영용 카메라를 들고 있어, 새로운 콘텐츠 제작을 위한 행보가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소속사 어도어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하니를 포함한 뉴진스 멤버들이 스태프들과 함께 덴마크 코펜하겐에 방문한 것이 맞다”라고 확인했다.
어도어 측은 구체적인 촬영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하지만 세 멤버가 스태프와 동행한 점, 현장에서 촬영 장비가 포착된 점 등을 미루어 보아 복귀를 염두에 둔 스케줄일 것이라는 해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후 한 달 반 넘게 이어진 논의 끝에 하니는 소속사로 복귀했으나, 다니엘은 계약 해지를 통보받은 상태다. 어도어는 뉴진스 공식 SNS의 단체 사진을 로고로 교체하고, 모바일 게임 ‘리듬 하이브’ 내 이미지에서 다니엘을 삭제하는 등 이른바 ‘흔적 지우기’ 행보를 보였다.
민지의 거취에 대해 여전히 추가 입장이 나오지 않은 가운데, 세 멤버의 이번 덴마크 방문이 뉴진스의 활동 복귀를 알리는 기점이 될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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