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타’ 오타니, 그래도 47경기 출루…로블레스키가 승리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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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가 침묵했지만, 마운드가 경기를 지배했다.
경기의 흐름은 초반에 갈렸다.
볼넷 없이 경기를 끌고 가며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9회는 태너 스콧이 책임지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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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오타니 쇼헤이가 침묵했지만, 마운드가 경기를 지배했다. LA 다저스는 선발 저스틴 로블레스키의 호투를 앞세워 완승했다.
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전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시즌 12승 4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유지했다.

경기의 흐름은 초반에 갈렸다. 다저스는 1회말 오타니의 몸에 맞는 공과 카일 터커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윌 스미스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3회말에는 승부를 결정지었다. 터커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볼넷 이후 2사 1, 3루에서 앤디 파헤스가 3점 홈런을 터뜨리며 4-0까지 격차를 벌렸다.
마운드는 완벽에 가까웠다. 로블레스키는 8이닝 동안 2안타 무실점으로 메츠 타선을 봉쇄했다. 볼넷 없이 경기를 끌고 가며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9회는 태너 스콧이 책임지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오타니는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득점에 그쳤다. 최근 2경기 연속 홈런 흐름은 이어가지 못했고, 3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멈췄다. 다만 1회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며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47경기로 늘렸다.
김혜성은 이날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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