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커스 활짝’ 돈치치, 스페인서 주사 치료 완료 ‘15일 LA 복귀’···“PO 1라운드 중 복귀 가능성”

플레이오프를 앞둔 LA 레이커스에 희망의 소식이 날아들었다. 왼쪽 햄스트링 부상 치료를 위해 스페인으로 떠났던 에이스 루카 돈치치가 치료를 마치고 팀에 복귀한다.
14일 ESPN의 샴스 카라니아 등 현지 주요 소식통에 따르면, 돈치치는 지난 일주일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머물며 부상당한 왼쪽 햄스트링 부위에 ‘복수의 주사 요법(multiple injections)’을 포함한 특수 집중 치료를 받았다.
지난 3일 오클라호마시티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돈치치는 당초 ‘그레이드2’ 진단을 받아 최소 한 달 이상의 결장이 예상됐다. 하지만 레이커스 구단과 돈치치는 미국 내 의료진과의 협의 끝에, 유럽의 선진적인 재활 시스템을 활용해 복귀 시점을 최대한 앞당기기로 결정하고 전격적인 스페인행을 택했다. 돈치치는 스페인에서 줄기세포와 PRP 같은 첨단 재생 주사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에서 치료를 받고 고국 슬로베니아에서 휴식하던 돈치치는 한국시간으로 15일 LA에 도착해 레이커스 의료진으로부터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레이커스는 19일 홈인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휴스턴 로케츠와 플레이오프 1라운드 1차전을 치른다. 현재로서는 돈치치의 1차전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현지 매체들은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며 시리즈 중반인 4~5차전에 복귀할 수도 있다는 조심스러운 전망을 내놓고 있다.
돈치치는 이번 정규시즌 동안 득점왕(평균 33.5점) 타이틀을 거머쥐며 르브론 제임스와 함께 레이커스를 서부 콘퍼런스 4위로 이끌었다.
한편 돈치치와 같은 경기에서 복사근 부상을 당한 오스틴 리브스는 회복 기간이 더 필요해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나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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