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대학·병원과 손잡고 바이오 인재 500명 양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대학·병원과 손잡고 바이오 인재 양성에 나선다.
산업 현장 수요에 맞춘 실무 교육으로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과원은 향후 교육과정 고도화와 참여기관 확대를 추진하며 바이오 인재 양성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최해종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장은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과 역량을 반영한 교육이 핵심"이라며 "AI·빅데이터 기반 융합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대학·병원과 손잡고 바이오 인재 양성에 나선다. 산업 현장 수요에 맞춘 실무 교육으로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과원은 14일 수원 광교 바이오센터에서 한국바이오협회, 분당서울대병원, 성균관대, 동국대(일산), 을지대와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었다. AI·빅데이터 기반 기술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실무형 인재를 확보하는 게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경과원은 교육 거점으로 'GG바이오허브 에듀스테이션'을 제공하고, 실습장비 24종 38대를 활용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한다. 참여 기관은 공동으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유전체 데이터 분석 및 공정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AI 솔루션,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 등이 포함되며, 그린바이오와 AI·바이오 융합 분야로 범위를 넓힌다. 프로젝트 기반 실습도 병행한다.
양성 규모는 총 500명으로, 구직 예정자 120명과 재직자 380명이 대상이다. 교육과 채용 간 간극을 좁혀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공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과원은 향후 교육과정 고도화와 참여기관 확대를 추진하며 바이오 인재 양성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최해종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장은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과 역량을 반영한 교육이 핵심"이라며 "AI·빅데이터 기반 융합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정진욱 기자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자제품이 5000원?"…다이소 '가성비 소비' 또 일냈다
- "결국 그 나물에 그 밥"…재혼 커플이 더 잘 헤어지는 이유가
- '성과급 13억' 잭팟 터져도…"서울 아파트 한 채도 못 사요" [돈앤톡]
- "통장 앞자리 바뀐다"…연봉 5000만원 직장인, 3억 챙긴 비결 [일확연금 노후부자]
- "엔비디아 팔고 삼전·닉스 샀어요"…RIA 계좌 거래내역 보니
- "또 일본 갈 줄 알았는데"…5월 황금연휴 1위 여행지 어디?
- CIS, 첨단 정밀 장비로 日 배터리 업체도 홀렸다
- "한국에 최우선 공급하겠다"…중동 6개국 '깜짝 선언'
- "호텔서 커피 마셨더니…" 조회수 '300만' 대박 영상의 비밀 [현장+]
- "32만전자 간다"…삼성전자, 역대급 잭팟 예고에 주가 '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