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매출 4.5조로 ‘역대 최대’...영업이익률도 10% 육박

김경택 기자 2026. 4. 1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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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다이소는 감사보고서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4조 5363억 원, 영업이익은 4424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4.3%, 영업이익은 19.2%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9.8%로 전년 9.4% 대비 소폭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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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4조 5363억, 영업이익 4424억 기록

아성다이소는 감사보고서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4조 5363억 원, 영업이익은 4424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4.3%, 영업이익은 19.2%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9.8%로 전년 9.4% 대비 소폭 늘었다.

다이소는 2025년 고물가로 인한 소비 양극화 속에서 가성비 중심의 합리적 소비가 확산되며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화장품, 패션, 건강기능식품 등 전략 상품 확대와 쿨썸머, 크리스마스 등 시즌·시리즈 상품의 인기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다이소 관계자는 “올해도 ‘고객중심경영’을 높은 품질의 가성비 높은 균일가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매장 및 물류 시스템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균일가 생활용품 판매업의 본질에 충실한 경영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균일가 생활용품점인 다이소는 1997년 서울 강동구 천호동 1호점을 시작으로 매장 수는 2025년 기준 1600여 개다.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의 상품을 판매한다는 전략을 통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김경택 기자 tae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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