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결장' 다저스, 메츠에 4-0 승리…NL 서부지구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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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뉴욕 메츠를 완파했다.
다저스는 1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가 4타수 무안타 1득점 1삼진으로 침묵했지만, 앤디 파헤스가 스리런포를 쏘아 올리며 타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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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LA 다저스가 뉴욕 메츠를 완파했다.
다저스는 1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다저스는 12승4패를 기록,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메츠는 7승10패로 NL 동부지구 5위에 머물렀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가 4타수 무안타 1득점 1삼진으로 침묵했지만, 앤디 파헤스가 스리런포를 쏘아 올리며 타선을 이끌었다. 미겔 로하스도 2루타 포함 3안타 활약을 펼쳤다.
김혜성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마운드에서는 저스틴 로블레스키가 8이닝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시즌 2승째를 신고했다.
메츠는 타선이 침묵한 데다, 선발투수 데이비드 피터슨이 5이닝 5피안타 7탈삼진 4볼넷 4실점에 그치며 패배의 쓴맛을 봤다.
다저스는 1회말 오타니의 몸에 맞는 공과 카일 터커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2루 찬스에서 윌 스미스의 적시타로 1점을 선취했다.
기세를 탄 다저스는 3회말 터컹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볼넷 등으로 만든 2사 1,3루 찬스에서 파헤스가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4-0으로 차이를 벌렸다.
타선의 지원 속에 로블레스키는 8회까지 메츠 타선을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9회초에는 태너 스콧이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으며 승리를 지켰다. 경기는 다저스의 4-0 완승으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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