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상, 전격 유럽행 효과 만점. 루카 돈치치 부상복귀 청신호. 美 매체 "이번 주 전격 복귀, 1라운드 휴스턴전 출전 가능"

류동혁 2026. 4. 14. 14: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루카 돈치치의 유럽행은 효과가 있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스지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루카 돈치치가 최근 2등급 햄스트링 염좌 치료를 위해 스페인 마드리드로 향했다. 집중 치료를 하고 있는 돈치치는 휴스턴과의 1라운드 시리즈를 앞두고 팀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고 도보했다.

미국 ESPN 역시 '루카 돈치치가 이번 주 LA 레이커스에 복귀할 예정이다. 현 시점 돈치치의 상태와 부상 후 구체적 복귀 시점에 대한 업데이트는 아직 없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루카 돈치치의 유럽행은 효과가 있었다. 휴스턴 로케츠와의 서부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전격 복귀한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스지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루카 돈치치가 최근 2등급 햄스트링 염좌 치료를 위해 스페인 마드리드로 향했다. 집중 치료를 하고 있는 돈치치는 휴스턴과의 1라운드 시리즈를 앞두고 팀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고 도보했다.

이 매체는 '돈치치가 햄스트랑 부상 치료를 위해 1주일간 유렵에 머물렀고, 미국으로 돌아온다'고 덧붙였다.

미국 ESPN 역시 '루카 돈치치가 이번 주 LA 레이커스에 복귀할 예정이다. 현 시점 돈치치의 상태와 부상 후 구체적 복귀 시점에 대한 업데이트는 아직 없다'고 했다.

돈치치는 최근 오클라호마시티와의 경기 도중 2등급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햄스트링 근육의 상당수가 끊어져 심한 통증과 부종, 멍 등을 동반하는 부상으로 통상적으로 복귀에 4~6주 정도가 걸린다.

그는 LA 레이커스 의료진과 상의 끝에 미국이 아닌 유럽행을 선택했다.

당시 현지 매체들은 돈치치의 유럽행 배경에 대해 '햄스트링 부상의 치료기간을 앞당기기 위해다. 줄기세포와 PRP 같은 첨단 재생 주사 치료를 받기 위해 스페인으로 건너갔다'며 '미국 현행 규제 때문에 할 수 없는 줄기세포, 혈소판 풍부 혈장(PRP )등 첨단 재생 치료법을 받을 예정이다. 이론적으로 재활 치료 기간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고 예측했다.

예측이 현실이 됐다.

돈치치는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복귀 소식을 알렸다. 아직까지 경기 정상 출전 여부는 알 수 없다.

LA 레이커스는 휴스턴 로케츠와 19일 서부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LA 레이커스의 홈인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다. 이 경기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돈치치의 부상 복귀는 청신호지만, LA 레이커스의 또 다시 에이스 오스틴 리브스는 결장 가능성이 높다.

디 애슬레틱스지는 '오스틴 리브스는 1라운드 시리즈 대부분을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 가장 빠른 복귀 시점은 5월 첫째 주'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