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협회장기] ‘윤지훈 트리플더블’ 경복고, 한수 위 경기력으로 용산고 완파···남고부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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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가 한수 위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용산고를 완파했다.
경복고는 14일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1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영광대회 남고부 결승전 용산고와의 경기에서 76-59로 승리했다.
대회 내내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낸 경복고는 남고부 정상에 등극했다.
4쿼터에도 경복고는 윤지훈과 송영훈의 득점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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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는 14일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1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영광대회 남고부 결승전 용산고와의 경기에서 76-59로 승리했다.
윤지훈(15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이 트리플더블을 작성했고, 윤지원(19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과 송영훈(14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도 존재감을 뽐냈다. 대회 내내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낸 경복고는 남고부 정상에 등극했다.
초반부터 경복고가 주도권을 잡았다. 윤지원과 신유범이 공격의 선봉에 섰다. 이들은 1쿼터에만 각각 11점씩 22점을 합작했다. 2쿼터 박범윤을 앞세운 용산고에 다소 고전했지만 윤지훈과 엄성민의 득점으로 맞섰다. 송영훈과 신유범도 공격을 성공시킨 경복고는 47-36으로 하프타임을 맞이했다.
후반 들어 경복고는 더욱 기세를 올렸다. 송영훈과 윤지원이 연속 득점을 올렸고, 정우진은 외곽에서 지원사격을 했다. 4쿼터에도 경복고는 윤지훈과 송영훈의 득점으로 달아났다. 여유가 생기자 벤치 멤버들에게 출전기회를 부여했다. 시간은 경복고의 편이었다.
한편, 용산고는 곽건우(17점 7어시스트), 박범진(12점 7리바운드), 박범윤(10점 10리바운드)이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경복고에 대적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남고부 결승*
경복고 76(31-14, 16-22, 15-7, 14-16)59 용산고
경복고
윤지원 19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
윤지훈 15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
송영훈 14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
용산고
곽건우 17점 7어시스트
박범진 12점 7리바운드
박범윤 10점 10리바운드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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