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고유가 대응 총력…도·시군 TF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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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에 대응해 도·시군 비상 대응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신속한 피해지원금 집행과 민생경제 안정에 나섰습니다.
도는 오늘(14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시군과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한 집행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현재 도는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 따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도·시군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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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지원금 신속 집행부터 민생경제 패키지까지 전방위 대응
![충남도-시군 긴급 영상회의 장면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newsy/20260414140203335fixf.jpg)
충남도가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에 대응해 도·시군 비상 대응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신속한 피해지원금 집행과 민생경제 안정에 나섰습니다.
도는 오늘(14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시군과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한 집행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정부 지원금 지급은 중동 전쟁으로 커진 국민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지급 대상은 국내 거주 국민의 70%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우선 지원하고 1인당 10만원부터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합니다.
신청은 1차로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합니다.
도는 신청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지급 방식, 사용 기한,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 운영 등 핵심 사항을 시군과 함께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입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고령자·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국민비서 사전 알림, 찾아가는 신청, 전담 콜센터 운영 등 편의 제도도 현장에서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준비할 예정입니다.
현재 도는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 따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도·시군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정부 추경에 앞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9개 사업 835억원 규모의 민생경제 지원 패키지를 선제 가동하는 등 현장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도는 향후 정부가 추진하는 추가경정예산 대책에 대해서도 도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빈틈없이 집행할 계획입니다.
도 관계자는 "정부 추경 대책만으로는 충분히 지원되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 자체 추가 보완대책을 별도로 준비 중"이라며 "지원금 등이 적시에 도민에게 전달돼 생활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충남도 #중동전쟁 #긴급영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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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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