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걸이 득점' 강원 김대원, K리그1 7라운드 MVP
이영호 2026. 4. 14. 13:50
![강원FC 김대원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yonhap/20260414135027851bqbj.jpg)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자신의 올 시즌 마수걸이 득점에 성공한 강원FC의 김대원이 프로축구 K리그1 2026 7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김대원을 7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김대원은 전반 34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고영준이 가슴으로 떨어뜨린 볼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이날 경기의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뽑아냈다. 더불어 7경기 만에 터진 김대원의 시즌 1호골이다.
상대 자책골이 이어지며 2-0 승리를 거둔 강원은 시즌 첫 연승과 함께 2회 연속 베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매치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HD의 경기가 뽑혔다. 울산은 인천을 2-1로 물리쳤다.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베스트 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yonhap/20260414135028049priw.jpg)
K리그1 7라운드 베스트 11에는 김대원(강원), 말컹(울산), 클리말라(서울·이상 FW), 갈레고(부천), 이규성(울산), 장민규(제주), 고영준(강원·이상 MF), 이기혁(강원), 야잔(서울), 김륜성(제주·이상 DF), 김동준(제주·GK)이 선택을 받았다.
한편 K리그2 MVP는 부산 아이파크의 백가온이 선정됐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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