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김태웅 “연습 안 해 속상” 신동즈 이끌다 눈물

박아름 2026. 4. 1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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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웅이 눈물을 흘렸다.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측은 지난 4월 13일부터 공식 SNS를 통해 4월 15일 방송될 8회 선공개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지난 4월 13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 2위를 차지한 이창민이 이끄는 '떼창민국' 팀 '돌이키지마' 무대 일부가 먼저 베일을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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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태웅이 눈물을 흘렸다.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측은 지난 4월 13일부터 공식 SNS를 통해 4월 15일 방송될 8회 선공개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준결승행 티켓을 놓고 펼쳐지는 본선 3차 1라운드 ‘팀 메들리전’ 압도적인 무대의 일부가 담겼다.

지난 4월 13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 2위를 차지한 이창민이 이끄는 ‘떼창민국’ 팀 ‘돌이키지마’ 무대 일부가 먼저 베일을 벗었다. 지난 경선에서 라이벌로 맞붙었던 우승 후보 이창민과 성리가 이번에는 팀으로 뭉쳐, 소름 돋는 화음으로 시작부터 현장의 전율을 자아냈다.

“2AM 시절에는 스무 발자국 정도만 움직였다”고 너스레를 떨던 이창민은 이번 무대에서 성리 못지 않은 파격적인 ‘댄싱 머신’으로 변신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4월 14일 공개된 ‘심쿠웅단’ 선공개 영상은 무대 전후의 극적인 상황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대 뒤 연습 과정에서 최연소 리더 김태웅이 팀을 이끌어가는 과정에서 뜻대로 풀리지 않는 연습 상황 속에 결국 속상한 눈물을 터뜨렸다. 본 무대가 시작되자 상황은 180도 반전됐다. 연습실에서의 눈물은 온데간데없이, 세 명의 신동이 '불나비' 전주에 맞춰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귀여운 칼군무를 선보인 것. 특유의 무구한 매력과 반전되는 탄탄한 실력으로 '삼촌·이모 팬'들의 마음을 저격할 무대를 예고했다.

이같이 이번 8회에서 펼쳐지는 ‘팀 메들리전’은 레전드 국민가요의 향연은 물론, 도전자들의 간절함이 빚어낸 역대급 퍼포먼스가 휘몰아칠 전망이다. 특히 피 튀기는 전쟁을 뚫고 올라온 생존자 27명 중 단 14명만이 살아남는 잔혹한 운명 앞에 도전자들이 증명해 낼 ‘살아남은 자의 강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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