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대응 자금 빠르게 지원” 오세훈, 소상공인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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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중동발 정세 불안으로 시작된 민생 부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추경) 조기 편성 방침을 밝히기에 앞서 인쇄·포장 산업 관련 도매시장인 서울 중구 방산시장을 찾아 포장재 업체가 처한 위기와 피해 현황을 청취했다.
오 시장은 "중동사태로 위기를 겪고 계신 소상공인을 위해 추경으로 신설한 위기대응 자금 등 최대한 빠르게 지원해 나가겠다"며 "서울시는 소상공인 여러분이 높은 파고를 무사히 넘으실 때까지 손을 맞잡고 도와드릴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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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시장 찾아 피해 상황 청취
![14일 인쇄·포장재 업체 피해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중구 방산시장에서 방산시장상인연합회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ned/20260417164334364fgjy.jpg)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중동발 정세 불안으로 시작된 민생 부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추경) 조기 편성 방침을 밝히기에 앞서 인쇄·포장 산업 관련 도매시장인 서울 중구 방산시장을 찾아 포장재 업체가 처한 위기와 피해 현황을 청취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10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기자설명회에서 기정예산 51조4857억원의 2.8%에 달하는 1조4570억원을 편성해 15일 서울시의회에 제출, 심의 요청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추경에서 중동피해 소상공인 위기대응 자금 1000억원 신설 등 애초 2조7000억원에서 3조원까지 금융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오 시장은 방산시장상인연합회장으로부터 최근 국제 유가·나프타 가격 상승으로 플라스틱·비닐 등 원재료비 가격이 급등하며 생산·공급에 차질이 빚어진 상황에 대해 듣고 서울시 소상공인 금융지원 계획을 모색했다.
방산시장에는 현재 비닐포장, 실크·특수인쇄, 포장박스 등 약 2000여개 인쇄·포장 관련 도매점포가 영업 중이다.
오 시장은 “중동사태로 위기를 겪고 계신 소상공인을 위해 추경으로 신설한 위기대응 자금 등 최대한 빠르게 지원해 나가겠다”며 “서울시는 소상공인 여러분이 높은 파고를 무사히 넘으실 때까지 손을 맞잡고 도와드릴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14~15일 양일간 방산시장상인연합회 사무실에 ‘긴급 현장상담소’를 마련하고 업체별 경영애로 사항을 1대1 청취와 맞춤 지원책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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