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자회사 오택, 6000억원 규모 미국 국립공원 인프라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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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의 미국 자회사 오택(OTAK)이 미국 국립공원관리청(NPS)이 발주한 대규모 조달 사업의 참여 자격을 확보했다.
한미글로벌은 오택이 NPS와 약 4억달러(약 6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31년 2월까지이며 오택은 에이콤, 제이콥스 등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들과 함께 미국 전역 국립공원의 노후 인프라 개선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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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택이 수행한 미국 와이오밍주 옐로스톤 국립공원 캐니언 림 트레일·전망대 설계 및 개선사업. [사진제공=한미글로벌]](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mk/20260414162406045hugq.png)
한미글로벌은 오택이 NPS와 약 4억달러(약 6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31년 2월까지이며 오택은 에이콤, 제이콥스 등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들과 함께 미국 전역 국립공원의 노후 인프라 개선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사업 범위는 상하수도 처리시설 교체, 방문자센터 개보수, 도로 및 교량 정비 등 엔지니어링 전 분야를 아우른다. 오택은 지난 20년간 NPS와 쌓아온 협력 관계와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이번 성과를 이끌어냈다.
한미글로벌은 최근 미국 내 국내 기업들의 공장 건설 PM 용역을 잇달아 수주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전체 매출의 58%인 2613억원을 해외에서 거뒀으며 이 중 절반가량이 미국 시장에서 발생했다.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 공공 인프라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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