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16일 개막 LA 챔피언십서 LPGA 시즌 3승·통산 10승 도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휴식으로 한 박자 쉰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3승이자 통산 10승을 정조준한다.
대기록은 불발됐지만 김효주는 올 시즌 출전한 5개 대회에서 우승 2회를 포함해 톱5에 3차례 드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김효주가 이번 대회에서 다시 우승컵을 든다면, 지난 2021년 고진영 이후 5년 만에 한국 선수가 단일 시즌 3승을 쌓게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세리·박인비·고진영·김세영·신지애 이후 6번째 통산 10승 사냥
![[챈들러=AP/뉴시스] 김효주가 29일(현지 시간) 미 애리조나주 챈들러 윌윈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김효주는 최종 합계 28언더파 260타로 우승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2026.03.30.](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newsis/20260414132859571imwd.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휴식으로 한 박자 쉰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3승이자 통산 10승을 정조준한다.
JM 이글 로스앤젤레스(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 달러)이 현지 시간으로 16일부터 나흘간 미국 LA의 엘카바예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23일 막을 올리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의 전초전 성격을 지닌다.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2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메이저대회를 앞두고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
세계 3위인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 중 가장 순위가 높다.
이번 시즌 올해의 선수 부문 1위(69점)를 달리는 김효주에겐 2위 코르다(66점)와 격차를 벌릴 수 있는 기회다.
평균 타수에선 코르다가 1위(68.27타), 김효주가 2위(68.70타)에 올라 있다.
또 상금 랭킹도 코르다가 1위(111만8718달러), 김효주가 2위(100만2997달러)다.
![[챈들러=AP/뉴시스] 김효주가 29일(현지 시간) 미 애리조나주 챈들러 윌윈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8번홀에서 환호하는 갤러리들을 향해 엄지를 치켜 세우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김효주는 최종 합계 28언더파 260타로 우승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2026.03.30.](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newsis/20260414132859887brgb.jpg)
김효주는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을 앞두고 LA 챔피언십 우승으로 경기 감각을 다시 끌어올릴 작정이다.
휴식 기간 부족했던 부분을 점검하고 체력도 비축했다.
김효주는 지난달 포티넷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우승을 거둔 뒤 포드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르며 2주 연속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아람코 챔피언십에선 2013년 박인비 이후 한국인 3연승을 노렸으나, 공동 13위로 아쉬움을 삼켰다.
대기록은 불발됐지만 김효주는 올 시즌 출전한 5개 대회에서 우승 2회를 포함해 톱5에 3차례 드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김효주가 이번 대회에서 다시 우승컵을 든다면, 지난 2021년 고진영 이후 5년 만에 한국 선수가 단일 시즌 3승을 쌓게 된다.
아울러 한국 선수로는 6번째로 LPGA 통산 10승을 달성한다.
![[노스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김효주가 2일(현지 시간) 미 네바다주 노스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 첫날 13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다른 선수들의 경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 김효주는 4언더파 68타 공동 4위권으로 첫날을 마쳤다. 2026.04.03.](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newsis/20260414132900389xfrn.jpg)
앞서 박세리(25승), 박인비(21승), 고진영(15승), 김세영(13승), 신지애(11승) 5명만 이룬 대기록이다.
김효주의 이번 대회 대항마로는 지난해 투어 신인왕 야마시타 미유(일본)와 2023년과 2024년 이 대회 우승자 해나 그린(호주) 등이 꼽힌다.
그린이 우승하면 최근 4년 사이 이 대회에서만 3승을 따내게 된다.
한국 선수로는 김효주 외에 김세영, 최혜진, 임진희, 유해란, 고진영, 이소미, 이미향, 최운정, 신지은, 윤이나, 양희영, 전인지, 이일희, 황유민, 안나린, 강민지, 이정은 등 24명이 출전한다.
이중 전인지는 포드 챔피언십에서 5위에 오르며 기대감을 높였다.
2023년 8월 CPKC 여자오픈 공동 8위 이후 2년 7개월 만의 톱10 성적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뇌출혈 이진호 살린' 강인, 오늘 신곡 "소중한 이들에 대한 고마움"
- "이휘재 재기 쉽지 않을 것…유재석은 세상 읽으려 부단히 노력"
- 서동주, 계류유산 심경…"악착같이 즐겁게 지냈다"
- '최현석 딸' 최연수, 고통 호소…"갈비뼈 부러질 것 같아"
- 윤형빈 "4번 사업 실패 20억원 날려…이봉원이 롤모델"
- "요만큼 한강뷰"…조민, 남편 취향 가득한 신혼집 구석구석 소개
- '혼전임신' 김지영, 딸 얼굴 공개
- 윤도현 "건강검진서 희소암 발견" 의사 첫마디는…
- BTS 공연장 미스터리…사라진 팔찌 500개 진짜 목적은?
- '9월 결혼' 류화영, 예비 남편 공개…등산 데이트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