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한국인 선원 2명 추가 하선…총 167명 남아

백승철 기자 2026. 4. 14. 13: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발이 묶인 국적선 선박에서 한국인 선원 2명이 추가로 하선했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 내측 국적선 선박은 26척이 머물고 있으며.

외국 선박에 탑승한 한국인 선원 37명을 더해 총 167명이 대기 중이다.

이들 선박에는 한국해양대·목포해양대·한국해양수산연수원 소속 실습생들도 다수 승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수부 "하선선원 구체적인 사항 개인정보보호·신변 안전 등으로 알릴 수 없어"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가운데, 12일(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 카부스 항에 칼리스토 유조선이 닻을 내리고 정박해 있다.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백승철 기자 =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발이 묶인 국적선 선박에서 한국인 선원 2명이 추가로 하선했다.

14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머물던 우리 선박에서 한국인 선원 2명이 하선해, 승선 인원이 132명에서 130명으로 줄었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 내측 국적선 선박은 26척이 머물고 있으며. 외국 선박에 탑승한 한국인 선원 37명을 더해 총 167명이 대기 중이다. 이들 선박에는 한국해양대·목포해양대·한국해양수산연수원 소속 실습생들도 다수 승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수부 관계자는 "하선선원에 대한 귀국정보 등 구체적인 사항은 개인정보보호 및 신변 안전 등을 이유로 알려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bsc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