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첼라 선배' 블랙핑크 로제·리사, 빅뱅 무대 직관…"오빠들,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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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와 리사가 빅뱅의 코첼라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로제는 지인들과 함께 빅뱅의 '배드 보이'를 따라 부르며 무대를 즐기고 있다.
이어 공개한 또 다른 영상에는 "너무 좋다. 더 해달라"는 글과 함께 빅뱅이 열정적으로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SNS에는 로제와 리사가 함께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영상들도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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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블랙핑크 로제와 리사가 빅뱅의 코첼라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로제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오빠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로제는 지인들과 함께 빅뱅의 ‘배드 보이’를 따라 부르며 무대를 즐기고 있다.
이어 공개한 또 다른 영상에는 “너무 좋다. 더 해달라”는 글과 함께 빅뱅이 열정적으로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SNS에는 로제와 리사가 함께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영상들도 확산되고 있다.
두 사람은 빅뱅의 무대에 환호하며 선후배 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편안하게 공연을 즐기면서도 특유의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핑크는 2023년 K팝 가수 최초로 코첼라 헤드라이너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빅뱅 멤버 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의 대형 무대인 아웃도어 시어터에 올라 약 60분간 공연을 펼쳤다.
빅뱅은 ‘뱅뱅뱅’, ‘홈 스위트 홈’, ‘위 라이크 투 파티’ 등 히트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공연 말미에는 “올해는 빅뱅의 20주년이 되는 해다. 우리는 여전히 함께하고 있다. 코첼라에서 만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히며 서로를 끌어안아 감동을 자아냈다.
빅뱅은 이번 공연 이후 글로벌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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