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레카네맙 1년…“약보다 조건” 드러난 임상 적용 과제
비용·인력·네트워크 한계…진단 해석·표준화 과제 남아

11일 열린 2026 대한치매학회 춘계학술대회 오전 세션이 치료제 개발과 진단 변화의 흐름을 짚었다면, 오후 세션은 실제 임상 적용 단계의 과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학회 측은 이 세션을 항아밀로이드 치료제 사용 경험과 환자 선택 기준, 바이오마커 기반 진단, 치료 과정에서의 의사결정 등 임상 현장의 과제를 다루는 자리로 설명했다. 디지털 치료기기와 신경조절 기술, 국가 치매 정책 방향까지 포함해 치료 이후 단계에서 요구되는 변화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전공의 증례 발표 세션을 통해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판단과 한계도 공유했다.
오후 세션은 Room A, B, C로 나뉘어 진행했다. Room A는 DMT 도입 1년을 주제로 실제 진료 데이터와 안전성, 환자 선별, 제도 문제 등 임상 적용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됐고, Room B는 디지털 치료기기와 병태생리 연구, 정책 논의를 다뤘다. Room C는 신경조절 기술과 바이오마커 연구, 증례 발표를 중심으로 차세대 치료 접근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디멘시아뉴스는 Room A 세션을 중심으로 발표 내용을 정리했다.
■ 세션 ① DMT 1주년 – 한국의 1년 추적 데이터

김건하 교수 "아밀로이드는 줄었지만, 임상 효과는 따로 봐야"
첫 발표에 나선 김건하 교수(이화의대 신경과)는 레카네맙 치료 6개월 후 실제 진료 현장에서 나타난 아밀로이드 PET 변화를 발표했다. 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정량화한 지표인 센틸로이드(CL, Centiloid) 기준으로 평균 약 27.8 CL 감소가 관찰됐고, 6개월 추적 PET을 시행한 환자 51명 가운데 약 20%는 아밀로이드 PET 음성으로 전환됐다.
전체 경향은 Clarity AD 등 기존 임상시험과 유사한 방향을 보였지만, 환자별 편차가 컸고 일부는 변화가 제한적이었다. MCI 환자군에서 치매군보다 아밀로이드 감소 폭이 더 크게 나타나는 경향도 제시됐다.
질의응답에서는 "레카네맙 투여 뒤 아밀로이드 수치 변화가 크지 않아 실망한 환자에게 어떻게 설명하느냐"는 질문이 나왔다. 김 교수는 6개월 사이 센틸로이드 변화가 약 5 CL 수준에 그치는 환자도 있었다며, 플라크뿐 아니라 그 이전 단계의 아밀로이드 병리에도 작용할 가능성을 설명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아직 장기 추적 기간이 충분하지 않아, 환자별 반응 차이와 장기 효과를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좌장인 서상원 성균관의대 신경과 교수는 "레카네맙은 눈에 띄게 확 좋아지는 치료라기보다 안정화와 느린 악화를 목표로 한다"며, 리바운드를 명확히 체감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즉 현장에서 레카네맙의 효과는 '개선'보다 '유지'와 '악화 속도 조절'로 이해되고 있다는 점이 드러났다.
김건하 교수 발표는 레카네맙이 실제 진료 환경에서도 아밀로이드 감소에는 일정한 효과를 보이지만, 이러한 변화가 인지 기능 개선으로 직접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점이 드러났다. 김 교수는 짧은 기간의 추적 자료로는 임상적 의미를 단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언급했다.
서상원 교수 "치료보다 중요한 건 누구에게, 어떤 조건에서 시작하느냐"

이어 서상원 교수(성균관의대 신경과)는 국내 실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레카네맙의 안전성과 적용 양상을 발표했다. 레카네맙은 환자 선별과 초기 모니터링 체계가 갖춰진 경우에 한해 신중하게 적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존 임상연구와 비교해 ARIA(아밀로이드 관련 영상 이상) 발생 등 전반적인 안전성 양상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지만, APOE ε4 보유자, 뇌 미세출혈 소견이 있는 환자, 고령 환자에서는 위험성이 커 면밀한 평가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서 교수는 특히 ARIA가 초기 투여 단계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설명하며, 정기적인 MRI 모니터링 등 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반복 MRI, 환자와 보호자 설명, 부작용 대응 체계까지 포함하면 레카네맙은 단순한 주사 치료가 아니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갖춰진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는 치료라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특히 초기 투여 단계에서의 모니터링과 환자 설명 과정이 치료 지속 여부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제시했다.
강성훈 교수 "초기 인지 결과와 안전성 함께 봐야"

세 번째 발표에서 강성훈 교수(고려의대 신경과)는 아시아 초기 알츠하이머 환자를 대상으로 한 레카네맙 치료의 안전성과 초기 인지 결과를 다뤘다. "Safety and Early Cognitive Outcomes of Lecanemab Treatment in Asian Patients with Early AD"란 제목으로, 실제 진료 환경에서 나타난 안전성과 초기 인지 변화 양상을 함께 평가했다.
발표에서는 전반적인 안전성 양상이 기존 임상연구와 크게 다르지 않은 범위에서 나타났으며, 실제 임상 환경에서도 적용 가능성이 확인된다는 점을 제시했다. 다만 인지 기능 변화와 관련해서는 뚜렷한 개선보다는 유지 또는 완만한 변화 양상이 관찰되는 경향이 강조됐다.
강 교수는 투여 경험이 축적될수록 환자군별 위험 판단과 임상 결과를 함께 해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같은 레카네맙이라도 환자의 질병 단계와 특성에 따라 기대할 수 있는 효과와 감수해야 할 위험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치료 적용 과정에서의 선별 기준 설정이 핵심 과제라고 했다.
■ 세션 ② DMT 1주년 – 건강한 DMT 처방을 위한 도전들: 의료기관별 적용 해결안 모색
김희진 교수 "약이 있느냐보다, 시스템이 버틸 수 있느냐의 문제"

두 번째 세션은 의료기관별 적용 문제를 다뤘다. 첫 발표에 나선 김희진 교수(한양의대 신경과)는 상급종합병원에서 DMT가 도입된 이후 나타난 병목과 제도적 한계를 설명했다. 발표 제목은 '상급종합병원에서의 치료에 미치는 현행 치매 질환 분류와 보험 구조의 영향'이었다.
김 교수는 현재 치매가 대학병원에서 '중증도 B군'으로 분류된 구조를 지적하며, DMT 시대에는 이와 같은 분류 체계가 실제 임상 수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레카네맙 도입 이후 환자 쏠림이 심해지면서 초기 진단 자체가 지연되고, 주사 치료 이후 모니터링을 담당할 인력과 시스템이 부족한 상황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상급종합병원 중심 구조로는 환자 증가를 감당하기 어려운 만큼, ARIA 발생 등 고위험 관리는 상급병원이 맡고, 이후 추적 관리는 지역 의료기관이 담당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제시했다.
김 교수는 "약이 있느냐보다 시스템이 버틸 수 있느냐의 문제"라고 표현하며, 치료는 약물 처방으로 끝나지 않고 장기 추적, 디지털 기반 모니터링, 지역 연계를 포함한 새로운 관리 체계를 요구한다고 설명했다. 전담 관리 인력과 디지털 기반 추적 관리, 지역 연계가 함께 작동하지 않으면 지속 가능한 운영이 어렵다는 점도 강조했다.
김연정 원장 "비용 구조상 한 병원만으로는 감당 어렵다"

김연정 광동병원 원장은 종합병원 운영 관점에서 DMT 도입에 따른 제도적 제약을 설명했다. 핵심은 비용 구조와 운영 방식의 문제였다. 레카네맙은 약가가 높은 반면 병원이 확보할 수 있는 수익은 제한적이고, 세금과 인력 운영 부담까지 고려하면 실제 의료기관 입장에서는 부담이 크다는 설명이다.
또 약물 투여 외에도 반복적인 MRI 검사와 추적 진료, 부작용 대응 인력까지 필요해 전체 치료 비용이 크게 증가하는 구조라는 점도 함께 제시했다. 이 같은 구조에서는 단일 병원이 모든 과정을 감당하기 어렵고, 의료기관 간 역할을 나누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환자와 보호자도 "리퍼 받아 맞는 약" 정도로만 인식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로 어떤 경로로 진단과 투여, 모니터링이 이어지는지에 대한 안내 인프라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결국 약가 문제만이 아니라 치료 경로를 안내하고 연결하는 시스템이 함께 구축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현아 원장 "개원가 도입 현실…비용·운영 부담 변수"

이현아 원장(이현아신경과의원)은 의원급 의료기관에서의 레카네맙 도입 가능성과 한계를 함께 제시했다. 개원가에서도 조건이 갖춰진다면 투여 자체는 가능하다고 밝혔다. 다만 현실적으로는 비용과 운영 부담이 크다는 설명이다.
개원가에서는 약값 부담이 큰 데 비해 수익 구조가 넉넉하지 않고, 대학병원보다 높은 비용을 책정하기도 어려워 실제 도입 장벽이 존재한다고 했다. 또 치료를 시작하면 반복적인 MRI 검사와 응급 대응, 부작용 관리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기에 "피곤해질 것"이라는 조언을 들었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는 레카네맙이 단순한 약물 투여가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와 대응 체계를 요구하는 치료라는 의미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상급종합병원 중심 구조가 유지되기 어렵고, 일반 의료기관으로의 확장이 불가피하다는 현실 인식도 함께 제시됐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어디서 투약하느냐보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떤 의료기관이 대응하고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하는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패널토론 "의료기관 역할 분담·네트워크 필요"

양영순 교수(순천향의대 신경과·대한치매학회 보험이사)가 진행한 패널토론에서 정지향 이화의대 신경과 교수는 질의 과정에 의료 현장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짚었다. 정 교수는 2차 병원에서 MRI 비용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입원 구조가 없어 환자를 다시 상급병원으로 보내야 하고, 응급 상황에서도 기존 병원이 계속 대응해야 하는 현실을 언급하며 "의료기관 간 역할을 나누는 네트워크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 정 교수는 치매 환자가 이미 100만 명을 넘어 곧 2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중증도 기준을 상향하는 방식이 의료인으로서 과연 적절한 선택인지에 대한 고민을 함께 언급했다. 중증도 상향은 정책 지원과 비용의 쏠림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질환별 우선순위를 세분화하는 방식이 더 현실적이라고 제언했다.
객석에서는 지방 의료기관의 어려움을 지적하는 발언도 이어졌다. 치매가 중증도 분류에서 밀릴 경우 지역 신경과 진료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좌장을 맡은 양동원 가톨릭의대 신경과 교수는 투여 환자를 더 확대할 필요가 있으며, 현재의 비용 구조와 인력 여건으로는 이를 늘리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희진 교수는 학회와 JOY-ALZ 차원에서 지역별 치료 경로를 공식적으로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는 치료 확산을 위해서는 개별 병원이 아니라 구조 설계가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발언이었다.
■ 세션 ③ DMT 1주년 – 아밀로이드 진단의 과제와 전망
오민영 교수 "치료 시대, PET은 '판독'보다 '해석'이 중요"

세 번째 세션은 아밀로이드 검출과 진단 전략의 한계를 짚는 논의로 이어졌다. 오민영 교수(울산의대 신경과)는 '치료 시대에서의 아밀로이드 PET 검출과 해석의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오 교수는 아밀로이드 PET이 알츠하이머병 진단에서 중요한 도구로 활용되고 있지만,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해석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PET 양성이라고 해서 모두 임상적으로 동일한 의미를 갖는 것은 아니며, 질병 단계나 환자 특성에 따라 결과의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일부 환자에서는 PET 결과와 임상 증상 사이에 불일치가 나타날 수 있으며, 치료제 적용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차이를 고려하지 않으면 과잉 치료나 부적절한 적용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결국 아밀로이드 PET은 단순한 진단 도구가 아니라, 임상 맥락 속에서 해석돼야 하는 검사이며, 치료 시대일수록 그 해석의 기준을 더 정교하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박영호 교수 "PET·CSF 불일치, 해석이 더 어려운 구간 존재"

박영호 교수(서울의대 신경과)는 뇌척수액(CSF, cerebrospinal fluid) 기반 아밀로이드 검사의 임상적 해석 문제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뇌척수액은 뇌와 척수를 둘러싸고 있는 액체로, 단백질 변화를 분석해 알츠하이머병 진단에 활용된다. 박 교수는 CSF 검사에서 단일 수치를 절대값으로 해석하기보다, Aβ42/40 비율과 같은 상대적 지표를 함께 보는 접근이 더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 임상에서는 수치 자체보다 임상 증상과의 일치 여부를 함께 고려하는 정성적 판단이 여전히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PET과 CSF 결과가 약 10~20%에서 불일치하는 구간이 존재한다는 점을 핵심으로 제시했다. 이는 질병의 초기 또는 중간 단계에서 나타나는 현상일 수 있으며, 아밀로이드 축적 양상과 측정 방식 차이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경우 PET 양성·CSF 음성 또는 그 반대의 결과가 나타날 수 있으며, 단일 검사 결과만으로 진단이나 치료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했다. 이러한 환자군에서는 교차 검증과 임상 맥락을 함께 고려한 해석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결국 PET과 CSF는 대체 관계가 아니라, 불일치 구간을 포함해 함께 해석해야 하는 보완적 도구라는 것이다.
이상국 교수 "혈액 바이오마커, 도입보다 표준화가 먼저"

세션의 마지막 발표를 맡은 이상국 교수(연세의대 진단검사의학과)는 혈액 기반 바이오마커(BBM)의 임상 도입 가능성과 한계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이 교수는 알츠하이머병 진단 기준이 임상 증상 중심에서 바이오마커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는 흐름을 짚으면서도, 혈액 검사가 실제 임상에 정착하기까지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설명했다.
가장 큰 과제로는 표준화 문제를 제시했다. 검사 방법과 분석 플랫폼에 따라 결과를 직접 비교하기 어렵고, 기관마다 cut-off 기준이 달라 동일한 수치라도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다. 또 비만, 만성 신장질환, 동반 질환, 약물 복용 등 다양한 외부 요인이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단순 수치만으로 임상 판단을 내리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교수는 혈액 검사가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은 있지만, PET이나 뇌척수액(CSF) 검사를 대체하기보다 선별 검사로 활용하고 이후 정밀 검사로 연결하는 방식이 현실적인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혈액 바이오마커는 '즉시 적용 가능한 진단 도구'라기보다, 표준화와 해석 기준이 함께 마련돼야 임상에서 활용될 수 있는 기술이라는 것이다.
■ 오후 세션 정리…'약 이후', 더 까다로워진 적용 조건
오후 Room A 세션은 레카네맙 도입 1년을 지나며 논의의 초점이 어디로 이동했는지를 드러냈다. 첫 세션은 실제 진료 데이터 속 효과와 한계를, 두 번째 세션은 병원 구조와 제도적 병목을, 세 번째 세션은 아밀로이드 PET 해석과 검사 간 불일치, 혈액 바이오마커 표준화 문제 등 진단 과정의 복잡성을 각각 다뤘다.
결국 학술대회의 오후 세션 발표들이 공통으로 가리킨 것은 레카네맙 시대의 핵심이 "약이 있는가"가 아니라 "누가, 어떤 조건에서, 어떤 체계 안에서 쓸 것인가"라는 점이라는 데 있었다.
다만 현장에서는 레카네맙이 알츠하이머병 초기 환자에서 중요한 치료 옵션으로 제시되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효과의 범위와 환자별 반응 차이, 장기 임상적 의미에 대해서는 여전히 추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는 점도 함께 확인됐다. 특히 실제 진료 현장에서는 적용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었다. 이러한 흐름이 환자 선별과 안전성 관리, 비용 구조 등 여러 조건을 충분히 반영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수적이다.
국제적으로도 항아밀로이드 치료제는 제한된 환자군을 대상으로 한 신중한 투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전제로 논의되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투여 확대 속도와 임상 적용 기준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에 대한 더욱 명확한 기준 마련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치료 효과에 대한 기대가 과도하게 확장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도 짚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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