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강원 기초단체장 경선 12곳 중 8곳 공천, 4곳 결선행...본선 후보 13곳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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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도당이 14일 기초단체장 경선지역 12곳 중 8곳의 본선 후보를 확정한 가운데, 철원·동해·삼척·횡성 등 4곳은 결선투표로 넘어가며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게 됐다.
3선 연임으로 출마가 제한된 동해·양양·화천·철원을 제외한 당 소속 현직 단체장 10명 중 6명은 공천을 확정했고, 박상수 삼척시장은 최종 경선을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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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도당이 14일 기초단체장 경선지역 12곳 중 8곳의 본선 후보를 확정한 가운데, 철원·동해·삼척·횡성 등 4곳은 결선투표로 넘어가며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게 됐다. 이로써 단수추천 지역 5곳까지 포함해 당내 본선 후보는 총 13곳의 후보가 확정됐다.
현직 기초단체장의 경우, 이날 이상호 태백시장,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앞서 단수추천을 받은 원강수 원주시장, 이병선 속초시장, 신영재 홍천군수, 서흥원 양구군수 등 6명의 현직단체장은 본선행을 확정했다.
철원·동해·삼척·횡성은 당심과 민심을 각각 50%씩 반영하는 결선투표로 최종 후보를 가리게 된다.

1차 경선에서 승리한 후보는 △춘천 정광열 △화천=최명수 △태백=이상호 △정선=최철규 △인제=엄윤순 △고성=박효동 △양양=김호열 △평창=심재국 등 8명이다.
결선투표는 △철원=김동일-신인철 △동해=김기하-최재석 △삼척=김동완-박상수 △횡성=임광식-함종국 등 4곳에서 치러진다.
3선 연임으로 출마가 제한된 동해·양양·화천·철원을 제외한 당 소속 현직 단체장 10명 중 6명은 공천을 확정했고, 박상수 삼척시장은 최종 경선을 치르게 됐다. 중앙당으로 이관된 강릉시장 선거는 17~18일 경선을 진행, 이르면 내주 중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
김명기 횡성군수와 최명서 영월군수는 앞서 후보자 추천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됐다.

이철규 도당 공관위원장은 “후보자 추천은 직무를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기본으로 봤고, 필요 조건으로 열정과 도덕성을 설정해 공천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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