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 대상자 확정

전병휴 기자 2026. 4. 1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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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군수 이남철)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인 상가 시설개선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상가 시설개선 지원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소상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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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청 전경./고령군 제공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인 상가 시설개선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24명의 소상인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등 공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19명이 선정됐다. 군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노후화 정도가 심각하고 개선 효과가 큰 상가를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선별했다.

선정 과정에서는 △시설현황 △업력현황 △연매출 기준 △영업 지속성 및 안전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자체평가가 이뤄졌으며, 이후 보조금 공모(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한층 강화했다.

최종 선정된 소상인에게는 점포 내·외부 환경 개선, 간판 정비, 위생시설 보완 등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개선 비용이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한 소비환경 개선이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고령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쾌적한 소비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상가 시설개선 지원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소상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병휴기자 kr5835@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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