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복지관, 온정나눔 확대

김진홍 기자 2026. 4. 14. 12: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이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과 함께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은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MG 온정 나눔행사 지원사업'에 선정돼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추진되는 새마을금고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G재단 지원사업 선정···취약계층 지원
돌봄·정서지원 결합한 통합복지 추진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이 MG새마을금고와 함께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학산종합사회복지관 제공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이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과 함께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은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MG 온정 나눔행사 지원사업’에 선정돼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추진되는 새마을금고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전달식에는 새마을금고중앙회 경북지역본부와 영일대새마을금고(황보풍관 이사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합동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복지관은 후원금을 활용해 오는 6월부터 저소득 가정과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 돌봄이 필요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대상자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원,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을 결합한 통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새마을금고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효과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체계 구축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형 학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지원은 재정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연대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기자 kjh25@kbmaeil.com

Copyright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