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T 'AI 캠퍼스' 운영기관 44곳 확정…수강생 훈련비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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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14일 'K-디지털 트레이닝 인공지능(AI) 캠퍼스' 운영기관 44곳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AI 캠퍼스는 기업들이 AI 도입을 본격화하고 있음에도 전문인력 부족 등 어려움을 겪는 점을 고려해 AI 전환을 이끌 청년들을 선제적으로 양성하는 과정이다.
AI 캠퍼스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자체 AI 설루션, 실제 비즈니스 데이터 등 훈련에 필수적인 인프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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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캠퍼스 양성 목표 직군 [고용노동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yonhap/20260414120238627prbk.jpg)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14일 'K-디지털 트레이닝 인공지능(AI) 캠퍼스' 운영기관 44곳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AI 캠퍼스는 기업들이 AI 도입을 본격화하고 있음에도 전문인력 부족 등 어려움을 겪는 점을 고려해 AI 전환을 이끌 청년들을 선제적으로 양성하는 과정이다. AI 시스템 개발, AI응용 소프트웨어(SW)개발 등 엔지니어 양성이 목표다.
운영기관으로는 SK AX와 CJ올리브네트웍스 등 기업 21곳과 성균관대 경북대 등 대학교 7곳, 스마트인재개발원 등 훈련기관 16곳이 최종 선정됐다.
AI 캠퍼스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자체 AI 설루션, 실제 비즈니스 데이터 등 훈련에 필수적인 인프라를 제공한다.
SK AX와 CJ올리브, 케이지아이씨티는 수료생들에게 서류전형 면제, 인턴십 기회 제공, 그룹사·협력사 네트워크를 토한 채용 지원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들은 전문 교수진과 우수 연구장비 등을 AI 캠퍼스 과정에 투입한다.
AI 캠퍼스는 내일배움카드 발급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생들에게는 훈련비 전액을 지원한다.
출석률에 따라 훈련수당도 지급된다. 수도권은 월 최대 40만원, 비수도권은 월 60만원, 인구감소지역은 월 8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선정기관별 홈페이지와 고용 24(work24.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창준 노동부 차관은 "정부는 AI 캠퍼스를 통해 AI 시대 청년들의 미래 준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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